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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줄이면 면역력이 자란다 「잘 아파야 건강한 아이」

글 | 염세련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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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때마다 엄마들은 불안하다. 꽃가루나 황사, 큰 일교차로 인해 매번 감기나 비염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약을 사용하지 않고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아픈 아이를 보면 그러기가 쉽지 않다. 막상 병원에 가도 가벼운 질병에 항생제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가 않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아이의 면역력을 키울 수 있을까?
 
그 첫 단추는 면역력을 이해하는 것이다. 면역력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연하게 느낄 뿐이다. 면역력을 알면 아이가 왜 아픈지 그 이유를 알고 불안함을 덜 수 있다. 열을 이해하면 아이가 열이 난다고 바로 해열제를 찾지 않게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 약을 쓰지 않고 기다리는 것만이 대책은 아니다. 면역 작용으로 얻는 것보다 아프다면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픈 것도 영리하게 잘 아파야 한다.
 
‘잘 아파야 건강한 아이’에서는 저자의 다양한 진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아이의 질환 관리와 엄마가 할 수 있는 실전 생활 관리까지, 아이 건강의 모든 것을 담았다. 면역력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전통 한의학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의학 정보와 최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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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아파야 건강한 아이 / 베가북스
양 의학 연구 자료를 통해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불안과 걱정을 크게 줄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의 불안함과 초조함 그 끝은 불필요한 약과 치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아이의 건강한 면역력 성장은 불안을 줄이는 생각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잘 아파야 건강한 아이’는 바로 부모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책이다. 면역력을 이해하고 아이가 괜찮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은 절로 줄어든다. 면역력의 큰 흐름을 이해하면 여유 있는 마음으로 아이의 면역력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저자 최민형 한방소아과전문의
 
저자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학위, 경희의료원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우리아이주치의 한방소아과' 원장이며 EBS 육아학교, 네이버 맘키즈, 한겨레 베이비트리에서 육아 멘토 활동과 육아 칼럼을 쓰고 있다.
 
[글=염세련 기자]
등록일 : 2017-03-07 15:51   |  수정일 : 2017-03-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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