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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록밴드 YB와 VR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남이섬에 촬영

글 | 여성조선 편집부 2019-08-23 15:58

▲ 180도 카메라 앞아서 열창을 하고 있는 YB
난타 VR이 난타 팀과 국내 최고의 록밴드 YB가 참여하는 VR 촬영에 들어갔다.

난타 VR은 스튜디오 외에 남이섬에서 야외로케이션 촬영한다. 연간 3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명소인 남이섬은, 외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 1위의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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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블루팀이 180도 카메라 앞아서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VR 영상은 180도 혹은 360도 카메라로 찍어야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

이번 난타 VR은 공연 VR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통신사마다 5G 가입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VR의 경우 현재까지 공연 분야는 '태양의 서커스' 외에 거의 없는 등 킬러콘텐츠가 매우 적었다.

공연 예술과 VR의 공통 핵심은, 관객(사용자)이 자신의 시선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2D 영상은 연출자가 원하는 장면을 집요하게 제시할 수 있으나 공연 예술과 VR은 여러 방법을 통해서 관객(사용자)를 극(콘텐츠) 안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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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록밴드 YB는 180도 카메라 촬영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매순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VR은 가상의 현실을 시각적으로 경험하는 수단으로 새로운 공간에서의 경험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번 난타 VR의 스토리텔링 기본 콘셉트는'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리'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록밴드 YB가 참여, 스토리텔링에 풍성함을 더했다.

난타 VR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공간을 '공유'하는 개념은 공연 예술의 본질이다”며 “난타와 VR 콘텐츠의 결합은 새로운 화두가 되기에 충분한 시도”라고 말했다. 
 
한편 남이섬은 이번에 발표된 제2경춘도로 건설로 남이섬과 자라섬을 관통하는 교량이 들어서 남이섬 짚라인과 수상 레저, 선박 운항 등에 상당한 불편을 끼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등록일 : 2019-08-23 15:58   |  수정일 : 2019-08-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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