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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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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부처를 믿는다며 공공연히 “붉은 마귀”의 우상을 섬기는 역적들

글 | 김태산 전 조선-체코 신발 합영회사 사장
필자의 다른 기사

▲ 사진은 아래 내용과는 관계 없음. / photo by 조선DB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또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들을 섬기지 말라.”
 
성당이나 교회에 가본 사람이라면 교인이나 신도로서 지켜야할 10계명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나라에는 하늘과 부처를 믿는다고 목사, 신부, 장로, 전도사, 스님 등등의 교직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공연히 “붉은 마귀”의 우상을 섬기며 그 마귀를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이 적지 않기에 욕을 해본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하느님이나 하나님을 섬기면서 점 집이나 찾아다니고 제사 같은 것이나 주관을 한다면야 미친 자라고 혼자 생각을 하면 될 일이겠는데, 이 대한민국에서 2중 생활을 하는 교직자들은 붉은 공산마귀를 섬기면서 하는 짓거리 마다 꼭 대중을 휘동해가지고 나라를 망하게 할 역적질들만을 골라서 하기에 욕을 한다.
 
그러고 보면 이런 자들은 공산마귀를 섬기면서 나라를 망하게 하는 행동들을 더 크게 하기위하여 또 자기의 정체를 숨기려는 목적으로 목사나 신부, 스님의 가면을 뒤집어썼다는 결론이 나온다.
 
솔직히 말해서 북한 2천만 백성들만큼 “붉은 공산마귀”를 충성으로 섬긴 사람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섬기던 수령이라는 “우상님”은 자기에게 충성하면 영생하고 배신하면 쓸모없는 고깃덩이가 된다고 설교를 끊임없이 해댄다.
 
그래서 북한사람들은 그 공산 마귀를 대를 이어가며 가정도, 목숨도 다 바쳐서 지키고 믿고 따랐다. 그런데 그 결과는 무엇인가? 영생하기는 고사하고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고, 가족들은 뿔뿔이 갈라지고, 자식들은 되놈들에게 팔려가고, 그래서 나도 고향 떠나 타향살이 10년이 넘었다.
 
한국의 한심한 인간들아 믿을 것을 믿고, 섬길 것을 섬겨야 할 것 아닌가?
 
공산 마귀들 때문에 탈북자들이 3만이 넘게 이 나라에 와 있는데도 그것을 모른척하고 일부 목사라는 인간들은 교인들이 하나님께 바친 돈 긁어가지고는 붉은 마귀를 찾아가서 절하며 바치고 돌아와서는 “북한에도 가정교회가 있다”고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을 감싸주는 헛소리나 줴치고...
신부라는 자들이 평신도를 휘동해가지고 나라의 군사기지 건설 반대 데모나 다니고..
주일 예배와 미사에서는 교인들 앞에서는 공산마귀를 찬양하고 자기나라 정부를 반대하도록 부추기며 나라를 마귀에게 바치려고 별의별 악착한 짓들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스님이란 자들도 변질되어 마귀를 섬기며 불당을 반국가 범죄자들의 은닉처로 제공하고 있다.
 
이제는 이렇게 목사, 신부, 스님의 가면을 쓰고 역적 짓을 하는 자들의 세력이 너무 커져서 그들을 막아낼 방법도, 힘도, 교단도 대한민국에는 없다. 한국의 종교계가 중심을 잃고 통째로 흔들린다.
 
내가 대학 시절에 김일성이 대남담당 김중린 비서에게 내린 교시내용,  “... 남조선 젊은이들을 맨날 아스팔트에만 내몰지 말고 똑똑한 애들을 선발하여 공부를 시키라. 그렇게 키워서 교육계는 물론 정계와 법조계, 언론계에 계속 박아 넣으라. 특히 종교계를 장악 하는게 매우 중요해. 교회에는 성경책 하나만 끼고 가면 누구도 의심을 안 해. 그렇게 해서 남조선의 수많은 교인들을 우리 쪽으로 포섭해야 돼. 통일은 가까이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고 준비를 해야 되...”를 전달 받았던 생각이 난다.
 
사실 그 당시에는 “저런 식으로 해서 언제 남조선을 통일한단 말인가?” 하는 막연한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나 그때로부터 수십 년 후에 내가 정작 한국에 정착하여 이 나라의 현실을 보니 김일성이 정말 몸서리 칠 정도로 영악한 사람이었음을 매 순간,순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국의 국민들과 정치가들만은 지금 자기들이 죽은 김일성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그 진실을 알려고도, 인정하려고조차 안 한다. 참 안타까울 정도로 어리석은 국민이고 한심한 정치가들이다. 
 
그리고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 인간들이 얼마나 못났으면 아무리 북한의 도움으로 공부를 했다 해도 어찌 일 푼의 양심가책도 없이 자기나라를 배반하는 역적 짓을 서슴없이 하는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아니 그 보다도 역적질을 하고도 살아남는 그 제도가 더 풀기 어려운 숙제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정권이후 자유민주주의라는 연막 속에서 정치, 군사, 사법, 교육, 종교 등 각 분야에서 북한을 추종하는 반역세력들을 매우 빠르게, 매우 많이도 길러 냈다.
하늘을 믿는다는 자들이 붉은 마귀를 섬기고도 두렵지도 않은가? 이런 자들 때문이 이 나라가 이제는 하늘의 벌을 면치 못할 것 같다. 역적질을 하겠으면 이제는 교직의 가면 즉 하늘의 가면을 벗으라.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등록일 : 2017-09-07 13:39   |  수정일 : 2017-09-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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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전 조선-체코 신발 합영회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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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진  ( 2017-09-08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0
종북자들 때문에 걸렸던 가슴의 체증이 시원하게 내려가는군요. 이 나라를 구할 이승만 박정희 같은 영웅이 그리워집니다.
한동례  ( 2017-09-07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0
방송에 나와서 강연좀 하시오
당신의 식견을 국민들은 너무 모르네
특히 좌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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