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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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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구원할 제2의 이승만, 박정희의 출현을 고대한다

북 핵실험으로 달라지고 빨라지는건 오직 "적화통일"뿐이다.

글 | 김태산 전 조선-체코 신발 합영회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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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의서 ‘수소탄 실험’ 결정 - 북한 조선중앙TV가 3일 공개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의 모습. 김정은(가운데) 노동당 위원장이 주재한 이 회의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을 진행할 데 대하여’ 안건이 채택됐다고 이 언론은 보도했다. /조선중앙TV
북한이 강도 높은 핵실험을 또 했다. 국제사회가 아무리 규탄을 해봐야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식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저들의 앞선에서 미국을 견제 해주니까 속으로는 쾌재를 부른다.
 
안타까운 건 미국과 한국뿐 일 것 같다. 그러나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도 아니다.
우선 미국이 안타까울 일도 그리 없다. 미국은 정은이가 “괌을 때린다.”, “미본토를 때린다.” 하고 떠들지만 정작 미국을 때리지는 못한다는 것을 잘 안다.
 
정은이? 바보 아니다. 가만히 있는 미국을 핵미사일 몇 기로 때려봐야 미국을 망하게 할 수도 없거니와 그 후과는 자기가 죽는 길이라는 걸 잘 안다. 정은이의 모든 행보는 오직 미군을 남한에서 내보내기위한 수법이다. 미국은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바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론 일각에서는 이번에는, 이번에는, 또 이번에는 하면서 미국이 북한을 무조건 때린다고 하지만 나는 좀 다른 생각을 해본다. 정은이가 미국을 때리지 못한다는 것을 뻔히 아는 미국이 굳이 아무런 경제적 이익도 없는 작은 북한을 때려서 쓸데없이 중국과 소련을 긴장시키려고는 안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한국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북한의 핵 때문에 한국도 전혀 바쁠 것이 없다.
 
솔직히 말해서 현 정부는 “햇볕정책”의 뒤를 이은 정부로서 “고려민주 연방제” 를 지지하는 것만큼 북한이 핵을 완성하든, 미사일을 발사하든 걱정할 것이 전혀 없다.
 
그저 뭔가 하는 척 하면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언론은 장악하고, 정적들만 제거 하면서 시간만 보내다가 미군이 나가든가 아니면 “북미 평화협정”이라도 체결이 되면 자연스럽게 “고려연방제”를 실시하고... 얼마 후에 “우리민족끼리”를 부르짖으면서 “남북적화통일”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즉 북한의 핵실험으로 달라지고 빨라지는 것은 오직 하나 “적화통일”뿐이다.
 
한 가지 명백히 알아야 할 것은 “고려연방제”가 실시되어도 “적화통일”은 안 된다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바보가 아니면 역적이다. 
 
아마도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이 되면 다른 건 몰라도 박정희를 독재자라며 반대하던 사람들의 인식만큼은 확 바뀔 것이다. “적화통일”이 되어도 반독재 데모를 할 수 있다고 보는 바보들과 무식한 국민들이 북한의 진짜 독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에 도취한 무식한 남한의 국민들은 그 때에 가서야 자기들 손으로 어떤 무서운 일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뼈저린 후회를 남기며 서서히 사라져 갈 것이다.
 
나는 북한독재를 제거하고 한반도를 구원하려면 남한에 제2의 이승만, 박정희가, 미국에는 제2의 맥아더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는 나라를 지킬 어떤 방법도, 정치 세력도 이 남한 땅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트럼프가 제2의 맥아더가 되기를 바래본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등록일 : 2017-09-04 08:38   |  수정일 : 2017-09-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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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전 조선-체코 신발 합영회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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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 2017-09-04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1
영생교주일까? 떠오르는 태양은 지지않고 하늘에 영원히 매달려 있을수 있을까?
만에 하나 적화통일이 된다해도 419, 516, 1212등으로 담금질하고 탄생한 남한 사람들이 가만있지 않을껀데...지금 북한사람들에게 시급한 것은 탈북이 아니고, 목숨을 내걸고 혁명하는것 아닐까? 그쪽에선 419, 516과 1212를 동시상영하는 프라하의 봄은 언제 오는거야. 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처참하게 불행하고 병들고 굶어죽을 바엔 용이라도 한번 써보고 죽으면 여한이라도 없고 후손들이라도 행복하게 살꺼아니냐고...제발 제2의 이승만과 박정희는 북한에서 자체 생산해서 조달하기 바란다. 같은 형제라도, 가난하면 고분고분하게 인성이라도 고와야 도와줄 마음이 동하는거지 주구장창 공갈이나 치면서 사고나치면 그게 형제고 우리민족끼리냐? 웬수덩어리지! 요즘엔 남한정부가 북쪽 흉내 낸다고 백성들의 원성이 고조되고 있는데, 이젠 북한정부도 남쪽 흉내 낼 차례가 된 듯하다. 머지않아 김정은이 주재하는 회의석상에서, 남조선 곳곳에 4000만평 공단건설과 관광개시에 관한 교시와 지도가 이루어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야 역사는 돌고 돈다는 사실이 또한번 진실로 들어날 테니까.
김태산선생한텐 미안한 말만 했네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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