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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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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가장 흔히 하는 실수, 6가지 이유는?

글 | 시정민 조선pu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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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면 막연하게 식사량과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저지방 식품을 위주로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런 다이어트 방법은 실제로 당신의 노력을 해칠 수 있다. 영국의 영양학자이자 공인 영양사인 니콜라 화이트헤드가 다이어트에 가장 흔히 하는 실수 6가지를 소개했다.
 

1. ‘저지방’과 ‘저칼로리’라고 표기된 식품을 고집한다
 
마케팅 전략에 속지 마라. 왜냐하면 건강한 요거트도 여전히 요거트이기 때문. 실제로 일반 제품만큼 많은 열량과 설탕을 함유한다. 식품을 구매하기 전엔 항상 성분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샐러드 자체는 건강할 수 있지만 곁들이는 소스에 크림이나 설탕이 첨가되면 햄버거보다 많은 열량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 단백질을 충분히 먹지 않는다
 
우리 몸은 매일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우리가 이를 충분히 먹지 않으면 특히 체중 감량을 할 때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다. 지방 감소를 극대화하고 근육 감소를 최소화하려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 총량을 확인하라. 당신이 신체 구성의 변화를 목표로 운동하거나 체중 감량하길 원하면 하루에 체중 1㎏ 당 최소 0.8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3.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물은 실제로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제어하도록 도우므로 지방 감소를 빠르게 하려면 수분을 유지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또한 물은 두통을 예방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 운동할 때 더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돕는다.
 
4. 유산소 운동만 한다
 
많은 사람이 1시간 동안 러닝머신 위를 뛰면 가장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구에 따르면, 근력 운동은 근육을 얻고 신진대사율을 높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운동 전략 가운데 하나다. 또한 이 운동은 신체의 전반적인 구성을 향상하고 지방 감소를 늘린다. 이런 저항성 운동은 신진대사 속도를 높이고 근육량을 늘리며 복부 지방 등 지방의 감소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5. 체중을 너무 자주 잰다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원하는 것은 대개 지방을 빼고 싶다는 의미다. 근육은 지방보다 훨씬 밀도가 높아서 근력 운동을 해도 체중 변화는 그다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체중이 그대로여도 허리둘레를 측정하고 체중 감량의 진행 과정을 사진으로 촬영해 변화를 느껴라.
 
체중 측정은 집착하기 쉬울 수 있지만, 사실 위와 장에 든 음식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체중은 하루를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 더 무거울 수 있다. 또한 이날 하루 화장실에 간 적이 없다면 체중은 더 무거울 수 있다. 이렇듯 매일 체중 변화를 측정하는 것은 오히려 체중 감량을 위한 노력을 방해할 수 있다. 그보다는 주마다 체중 변화의 추세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6. 충분한 잠을 자지 않는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을 경우 운동하거나 영양을 섭취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들은 7~8시간인 사람들보다 다음날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할 가능성이 있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등록일 : 2017-03-10 16:47   |  수정일 : 2017-03-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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