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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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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기 ①] 별천지와 같은 엘리시안 콘도

자연과 전원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글 | 김승열 변호사,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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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엘리시안 콘도의 내부에서 바라본 풍경. 

복잡한 일상에서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지인의 추천으로 엘리시안 콘도에 머무르기로 하였다. 조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모처럼 자연과 더불어 개인적인 현안에 대하여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였다. 처음에는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제주도를 돌아보려 하였으나, 생각보다 제주도가 좁은 지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렌트카 업체에 전화를 하니 공항의 지정장소에서 필자를 픽업하여 주었다. 처음 들어보는 업체여서 관련 보험 등을 꼼꼼하게 물어 보고 살펴보았다. 레트카를 몰고 동문수산시장에서 전어를 사기로 마음먹었다. “제주도의 가을 전어가 좋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값은 생각 보다 비싸지 않았다. 한 접시에 1만원 정도여서 크게 부담이 없어서 전어와 병어를 각 한 접시씩 사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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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제주는 골프장 안에 콘도가 있었다.

엘리시안 제주는 골프장 안에 콘도가 있었다. 콘도의 체크인도 엘리시안 골프장의 프런트에서 같이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엘리시안 콘도에 들어가기 위하여서는 차를 별도로 주차장에 세워두고 골프장에서 안내하는 카트를 타고 가도록 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콘도의 조용하고 아름다움을 분위기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일이 있을 때 마다 카트로 안내를 받아야 해 필자로서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직원이 전혀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친절한 말을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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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콘도는 전원 속의 별장단지처럼 잘 가꾸어져 있었다.

막상 카트를 타고 콘도로 들어가니 너무나도 조용해 전원 속의 별장단지처럼 잘 가꾸어져 있었다. 나인브릿지 콘도는 골프코스 주변에 늘어서 있어서 일반적인 골프장 콘도라는 느낌이 드는 반면 엘리시안 콘도는 아주 아담한 별도의 정원과 자연으로 가꾸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일상의 긴장과 피곤함을 전혀 느낄 수 없는 무릉도원과도 같은 멋진 자연별장이었다. 오늘 이 아름다운 별장에서 멋진 꿈나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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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콘도의 내부 객실 모습이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등록일 : 2018-11-07 08:51   |  수정일 : 2018-1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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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변호사,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KAIST 겸직 교수
⊙ 55세, 서울대 법학과 졸업. 美 보스턴대 국제금융법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 법과대학 LL.M.
⊙ 사법시험 합격(24회), 환경부·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정책위원, 미국 뉴욕주 Paul, Weiss 변호사,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 산하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장 역임. 現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대한중재인협회 수석 부협회장(PRESIDENT 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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