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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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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日記1] 일본 나고야를 찾아가다

글 | 김승열 변호사,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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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나고야 야경. 항구와 산악 등이 모습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일본
4대 도시로 알려진 나고야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도쿄, 요코하마에 이어 인구 규모로는 3대 도시인 나고야. 이 도시는 결코 필자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원래 오전 11시 경에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으나 다른 급한 일정이 생겨 그날 저녁 6시 비행기로 변경하였다. 비행기도 저가 항공사인 제주항공 편을 이용하기로 했다.
 
짐이 없어 모바일로 탑승권을 미리 발급받아 공항에서의 번잡함을 덜었다. 탑승 게이트로 가니 의외로 제주항공의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었고 직원들 역시 숙련되고 친절했다. 비행기 역시 깔끔하고 불필요한 서비스가 없어 가성비를 높이려는 노력이 엿보였다고 할까. 인천공항에서 나고야까지는 비행기로 1시간 45분이 걸린다는 안내방송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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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일본.

일상에서의 탈출이라는 기대감으로 비행기를 올랐다
. 비행기 창으로 나고야의 모습이 나타났다. 의외로 항구와 주변 산악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날은 어느덧 저물어 나고야 도시의 불빛이 보였다.
 
나고야 공항, 즉 중부국제공항에 도착하니 공항 전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공항의 안내데스크에 백인 외국인이 앉아 있었는데 필자가 호텔로 가는 리무진 버스 승강장을 물었더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리무진 승강장에 티켓 자동발매기가 있었고 안내표지판 등 모든 시스템이 편리해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호텔까지의 버스요금은 1200. 리무진 승차권을 발급받아 6번 탑승장으로 가니 친절하게 선이 잘 그어져 있었다. 어디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지 등이 잘 나타나 있었다. 이런 모습이 나고야에 대한 인상을 더 없이 좋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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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공항 내부 모습이다.

리무진을 타고 50분간 정도를 가니 목적지인 나고야 도쿄호텔이 보였다. 먼저 온 일행과 만나 주변의 와인가게를 찾았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인근 선술집에서 생맥주를 들면서 여정을 나누었다. 아름다운 외국도시에서 보낸 한여름의 아름다운 밤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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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버스 승차장에 티켓 자동발매기가 있었고 안내표지판 등 모든 시스템이 편리하게 잘 짜여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등록일 : 2018-08-02 08:30   |  수정일 : 2018-08-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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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변호사,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KAIST 겸직 교수
⊙ 55세, 서울대 법학과 졸업. 美 보스턴대 국제금융법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 법과대학 LL.M.
⊙ 사법시험 합격(24회), 환경부·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정책위원, 미국 뉴욕주 Paul, Weiss 변호사,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 산하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장 역임. 現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대한중재인협회 수석 부협회장(PRESIDENT 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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