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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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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프랑크 일기(50), (51)]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운 세계의 길목을 열어줄 컴퓨터와 의사소통

글 | 김승열 변호사,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필자의 다른 기사

막스 프랑크 일기(50)
 
신비로운 세계의 길목- 컴퓨터와 의사소통: API(Application Pragraming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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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필자가 관악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예술의 전당의 콘서트홀에 연주자 중의 한 사람으로 서 본 적이 있었다. 음악회 등에서 항상 관중석에서만 참여하였을 뿐이고 단 한 번도 연주자석에서 관중석을 바라보지 못하였던 필자로서는 이는 일생일대의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물론 필자는 전문 연주자의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그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 주위의 추천으로 색소폰을 배우는 도중에 내가 속한 오케스트라가 콘서트홀에서 연주 기회가 생겼고, 부족한 실력의 필자도 강권에 못 이겨 이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때의 경험은 너무나도 색다르면서도 짜릿하고 또 다른 세계로의 신나는 도전이기도 한 놀라운 사건이었다. 연주자 대기석에서 일행과 같이 대기하면서 그리고 무대 커튼 뒤편에서 이번에는 연주자가 아닌 관중석을 바라보았을 때 그 당시 필자가 느끼는 감동은 마치 연극무대의 주인공이 가질 수 있는 그런 벅찬 행복의 순간 그 자체였다. 다행스럽게도 이와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한 이후부터는 많은 음악회 관중으로 참여하면서도 그전보다 흥미진진하게 연주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고, 좀 더 넓어진 식견과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디지털시대에 즈음하여 온라인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으로서는 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수동적으로 컴퓨터와 접하는 것이 현실이다. 단지 사용자의 시각으로만 컴퓨터를 바라봤을 뿐 그 이면에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세계에는 다가서 보지 못하고 있다. 그냥 습관적으로 단순 사용자로서만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하여 화면을 이동시키는 수준으로 컴퓨터와 대화를 하고 있다. 즉 User Interface만을 사용하고 이에 접근하는 정도이다.
 
그러나 필자는 유저 인터페이스 이면에는 또 다른 엄청난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만이 만끽할 수 있는 마법의 세계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사용자의 시각에서 웹상의 문서를 보면 그저 익숙한 형태의 텍스트만이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화면에 마우스를 대고 마우스의 오른쪽을 클릭하고 ‘소스’라는 항목을 접속하게 되면 또 다른 세계인 컴퓨터코드 세상과 만나게 된다. 물론 이미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이런 Computer Programing Interface가 익숙하고 또한 이와 같은 코드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서 전혀 감동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인의 상당수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 상태에서 무심코 웹상의 문서를 접하여 왔을 것이다.
 
지금 단계에서 먼저 UI와 API라는 용어의 개념을 한번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사용자 측면에서 컴퓨터를 조작하고 이용하는 부분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행태 등을 UI(User Interface)라고 하고 이를 구동하기 위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조작하고 구동하는 접촉 내지 그러한 행태 즉 상호작용을 Computer Programing Interface라고 한다. 다만 CPI의 경우에는 사용자에게 공개된 일정한 범위라는 한계는 있다.
 
어쨌든 웹이라는 세계에서는 눈에 그대로 보이는 사용자의 영역과 그 이면에 전자세계를 창조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영역이라는 두 개의 세상이 있음에도 필자와 같은 일반적인 사람은 그냥 그 외관상 즉 익숙한 Text만 그냥 무심히 바라보고 지내온 것이다. 놀랍게도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엄청난 마법의 세계를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온라인의 세상의 외관 등에만 그저 마냥 감탄만 하고 그 이면에 있는 엄청난 세상의 본질은 제대로 파악조차도 하지 아니한 채, 아니 그 존재에 대하여도 인식하지 못한 채 그냥 밋밋한 수동적인 사용자의 삶 만에 만족해 온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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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컴퓨터 코딩 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 인공지능 시대에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은 신기롭고 마법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조선DB

이번에는 현재의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인 도구 중에서 전문지식과 의사소통능력에 대하여 한번 살펴보자. 아날로그시대에서는 정보의 비대칭적인 구조하에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가 경쟁우위에 있었다. 그리고 의사소통의 능력도 중요하였다. 일정한 그룹 내에서 즉 지도층 사이에 의사소통이 원활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이민족들과도 의사소통 역시 중요한 경쟁력의 잣대가 되어 왔다. 그러나 디지털시대에 와서는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먼저 지식부분에서 살펴보면 전문지식의 축척은 이제 더는 그렇게 중요하지 아니하게 되었다. 모든 지식이 온라인 세상에 너무나도 많이 깔렸기 때문이다. 다만 문제는 이들 전문지식을 어떻게 찾아서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나아가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이를 위하여서는 전문지식의 축척보다는 이러한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찾아낸 전문지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므로 더 나아가 이를 쉽게 설명해주는 설명자료를 찾는 것이 또 다른 관건이기는 하다.
 
그렇지만 어쨌든 이는 곧 검색엔진에서 검색 즉 Mining(발굴, 채굴 내지 검색 등)하는 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디지털시대에 온라인 세상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지식과 정보가 있기 때문에 용량이 한정적인 인간으로서는 자신의 뇌에 이를 모두 다 담아두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거의 불가능하고 나아가 어쩌면 그리 큰 의미가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지털시대에 맞게 새로운 방향설정과 전략이 필요하다. 즉 단순히 지식을 축적하는 것만으로는 과거 아날로그 시대와는 달리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서는 그 의미가 그리 높지 아니하다.
 
비록 그 전문지식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도 검색창 등에서 관련 자료와 정보를 효과적으로 찾아서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범사회적으로 이에 맞는 새로운 교육시스템이라는 인프라가 새롭게 재구축되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 교육계와 규제 당국은 상당히 관료화되어 이처럼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이를 선제적으로 구동하고자 하는 범국가적인 글로벌 전략이 미흡한 것으로 보여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의사소통 영역에서도 좀 더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이 분야 역시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향후 미래에는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은 이제 구글 번역기 등을 사용하게 되면 거의 문제가 없는 날들이 곧 오게 될 것이다. 따라서 어쩌면 이제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오히려 시대착오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글 번역기를 비롯하여 이미 많은 훌륭한 번역이나 통역 도구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이제는 다른 인간들과의 의사소통보다는 디지털시대에 인공지능 등 컴퓨터와의 의사소통이 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와 의사소통이라고 할 수 있는 코딩(Coding)은 무엇보다도 시급하고 가장 절실하게 배워야 할 분야라고 보인다. 조만간 인공지능 등 컴퓨터가 인간을 대체하게 될 시대에 대비하여 컴퓨터와의 대화능력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시급하게 해결하여야 할 당면과제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 탑재된 로봇이 거의 모든 것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집, 사무실, 친구, 애인, 의사, 스승, 애완동물 등등 셰익스피어의 문학작품에서의 대사처럼 컴퓨터가 집이고, 동산이요, 부동산이고, 나아가 모든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늦지 아니하다.
 
무엇보다도 컴퓨터와의 의사소통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연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고는 마냥 사용자라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디지털 세상에서 그냥 끌려 다닐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을 과감하게 열고 이 새롭고 경이로운 세상으로 기쁜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 필요가 있다. 그간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한 컴퓨터 프로그램 즉 디지털 창조의 신세계를 알기 위하여 나아가는 도전과 모험의 여정은 비록 다소의 어려움은 있을지 모르나 그 의미가 충분하고 매력적일 뿐이다. 또한 이러한 시도와 노력은 디지털시대의 각자의 경쟁력을 충분히 높여 줄 것이다.
 
그간 제대로 알지는 못하였지만 이제 우리의 눈앞에 나타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신세상을 힘차게 내딛어야 한다. 이제 새로운 세상으로의 길고도 멀지만 또 다른 짜릿한 도전의 여정을 맞이하고 있다. 분명한 점은 이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신기롭고 마법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진정으로 감사하고 또한 무엇보다도 즐거운 마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한 것처럼 프로그래밍의 세상으로의 도전은 디지털 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고 필수조건이므로 모든 핑계에서 벗어나고 또한 모든 만사를 다 제쳐놓고 지금 당장 의미 있는 출발을 최대한 서둘려야 할 것이다.
 
물론 필자도 컴맹 수준이지만 이제 초등학생처럼 눈을 말똥말똥하게 뜨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즉 코딩의 세계에서 필자에게 다가오는 모든 지식과 경험을 그대로 흡수하고 더 나아가 이를 필자 자신의 몸과 마음에 깊숙이 체화하여 재무장할 것임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해 본다.

막스 프랑크 일기(51)
 
Mining(발굴, 검색 등)과 Coding(컴퓨터와의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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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어느 후배 변호사가 한 말이 불현듯 생각이 난다. 변호사의 세계는 무협지에서의 무림의 세계와 같다. 즉 모두가 각자의 단검을 가지고 나아가면서 부딪치는 상대가 초보협객이든 아니면 무림의 최고수이든 관계없이 필연적으로 승부를 해서 여기서 반드시 승리하여야 한다는 숙명을 가졌다는 것이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지금과 같은 디지털시대에는 시간과 국경이 무너져서 그야말로 무한 경쟁의 세계인 것이다. 세계 최강이 아니면 생존이 어려운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문제는 세계의 최강의 실력을 갖춘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아니하다는 점에 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은 우리가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의 접경지대에 살고 있어서 위기상황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좋은 기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물론 양 시대가 교차함으로써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우를 범하기 쉽다는 점은 인정하여야 한다. 그렇지만 그러한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아주 폄하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제대로 된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 그러한 노력을 지속한다면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을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명심할 점은 이제 우리는 모두 모든 것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디지털시대에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무기와 장비가 무엇일까? 필자는 단연코 Mining(검색. 발굴) 기법과 Coding(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와의 의사소통능력)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지식의 단순한 축척은 더는 큰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 온라인 상으로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지식과 정보가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제대로 발굴이나 검색만 할 수 있다면 굳이 용량이 부족한 인간의 뇌에 이를 저장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정보의 비대칭적인 구도는 아날로그 시대에서나 유용한 하나의 전유물에 불과하여 디지털 시대에는 이제 하나의 골동품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학교 교육도 이에 따라 크게 혁신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주입식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는 가장 먼저 척결해야 할 시대착오적인 장애일 뿐이다. 현안은 무엇보다도 수많은 빅데이터에서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가장 신속, 정확 그리고 경제적으로 발굴해내는 능력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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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도 사회의 상당수는 이 부분에 대하여 그 방향성에 대하여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특히 바쁜 일상생활에 시달리다가 보니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나아가 이제 잠시 멈추고 과거의 타성을 버리고 새로운 시대에 맞은 새로운 전략과 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능한 한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를 계도하고 나아가 이러한 mining 기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시켜주는 사회지원 인프라의 구축이 절대적으로 시급하다는 점을 널리 홍보하고 알릴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빅데이터 mining 작업기술을 정규 교육과정과 나아가 사회 평생교육교과과정에서 널리 알리고 재교육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글로벌 경쟁력을 잃게 되어 디지털 시대에서 낙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coding이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컴퓨터와의 의사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반인들도 거의 프로 수준의 coding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어린 학생들에게도 좀 더 많은 시간을 배정하여 coding 수업이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모든 작업이 컴퓨터와 이루어지기 때문에 미래의 가장 가까운 친구는 주위의 인간보다는 오히려 컴퓨터 그 자체가 될 것이다. 따라서 컴퓨터와의 의사소통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핵심영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관성의 법칙 등에 의하여 과거의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단순하게 지식을 축적하는 데에만 열중할 뿐이고 정작 검색 등을 통하여 빅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발굴 또는 검색하여 중요한 정보를 취득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작업은 여전히 미흡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하게 지식을 가능한 한 인간의 머리에 입력해두려는 시대착오적인 타성에서 과감하게 벗어날 필요가 있다. 이에 한발 더 나아가 핵심정보를 어떻게 신속, 정확 및 경제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또한 명심하여야 할 점은 이 역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다신 한번 강조하자면 디지털 시대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제 전문지식의 축척보다는 전문지식이나 정보를 발굴하거나 검색하는 기법을 제대로 익혀야 한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일으키게 되겠지만 이 역시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야 할 것이다.
 
즉 시대의 큰 흐름인 mining에서 좀 더 경쟁력을 가지도록 각자가 더 공부하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다른 인간들과의 의사소통보다도 컴퓨터와의 의사소통에 대하여 좀 더 집중하여 이를 위한 coding 작업 등에 있어서 자신만의 노하우 등을 개발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Ming과 coding의 체계적인 교육을 위하여 정규학교뿐만이 아니라 평생교육원과 같은 사회교육체제에서도 아니 유튜브 등 SNS의 세계까지 동원하여 아날로그 시대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많은 컴맹들에게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할 것이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칭송을 받고 있는 사회분위기에 걸맞게 좀 더 다양한 사회교육지원시스템의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학교 등이 교사나 교수보다도 사회일반 교육에 있어서 SNS세계에서 다양한 형태의 No Brand Professor가 좀 더 활성화되어 사회 재교육이 활성화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회교육시스템을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또한 효율적으로 지원해주는 사회지원 인프라의 구축을 기대해 본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등록일 : 2018-03-12 14:51   |  수정일 : 2018-03-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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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변호사,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KAIST 겸직 교수
⊙ 55세, 서울대 법학과 졸업. 美 보스턴대 국제금융법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 법과대학 LL.M.
⊙ 사법시험 합격(24회), 환경부·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정책위원, 미국 뉴욕주 Paul, Weiss 변호사,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 산하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장 역임. 現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대한중재인협회 수석 부협회장(PRESIDENT 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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