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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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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문재인 정부가 하지 않는 일들

그리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하는 것들

글 | 조갑제(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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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전자파·소음 측정 현장 확인이 예정된 10일 오전 정부의 환경영향평가에 반대하는 원불교 등 6개 단체와 주민들이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미북(美北)의 최고사령관들이 연일 서로 핵전쟁을 경고, 위협하는 가운데 꼭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있다.

해야 하지만 하지 않는 일들

1. 사드 신속 배치
2. 핵 민방위 훈련
3. 미국에 전술핵 재배치 요청
4. 자위적 핵무장 검토
5. 국정원의 정보능력 강화(특히 미국 CIA와 협력체제 강화)
6. 한일 정보 협력 강화
7. 북한 전략군의 괌 타격 위협에 대한 입장 천명

하지 말아야 하지만 하는 일들

1. 국정원 무력화(無力化)와 보복성 과거 캐기 및 폭로
2. 군 지휘부 욕 보이기
3. 대북(對北) 풍선 단속
4. 평화협정 논의 제안
5. 의례적 대북(對北) 회담 제안
6. 이적(利敵), 친북적 인사 요직 등용
7. 자위적 핵무장을 할 경우 기술의 요람이 되는 원전(原電) 발전 백지화 선언

결론: 민족공멸의 위기인 핵문제에는 관심이 없고, 편한 길을 찾아 구경꾼으로 자족(自足)하겠다는 자세로 읽히는 정도를 넘어서 북핵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방해한다는 의심을 살 수 있다. 이런 방관적 자세가 국민들에게 전염된다면 '전쟁은 싫다. 핵인질이 되어도 좋다. 웰빙에만 전념하자'는 허무주의적 풍조를 퍼뜨리게 된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출처 | 조갑제닷컴
등록일 : 2017-08-10 15:19   |  수정일 : 2017-08-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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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진

조갑제(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현장 취재를 했다. 1980년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저자가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月刊朝鮮>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보도로 1994년 관훈언론상(관훈클럽 제정)을 수상했고 ‘6·29 선언의 진실’ ‘12·12 사건-장군들의 육성 녹음 테이프’ 등 많은 특종을 했다. 1996년부터 1년 간 국제 중견 언론인 연수기관인 하버드대학 부설 니만재단에서 연수를 했다. 2001년 <月刊朝鮮>이 조선일보사에서 分社하면서 (주)月刊朝鮮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석유사정 훤히 압시다》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이제 우리도 무기를 들자》 《朴正熙 傳記》(全13권)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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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 2017-08-11 )  답글보이기 찬성 : 17 반대 : 0
하지 말아야할 일을 계속 추가해야
우선 건보 확대로 30조
기초연금 30만원 法개정… 기초수급도 90만명 늘어 21조 추가
문재인 좌익정권 숨기고 국민의 눈을 속일려고 재원 마련 계획도 없이
선심성 혈세 마구잡이 발표
100점답안  ( 2017-08-11 )  답글보이기 찬성 : 7 반대 : 0
미국은 싸드설전이나 북한 중국 러시아등에 관한 위협과 고민을 한방에 끝낼 수 있는 정답을 알려주마, 트럼프야!
미국이 대한민국에게 핵을 개발보유하라고 공개적으론 말 못한다, 하지만 알면서도 모른척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중국과 러시아의 시진핑과 푸틴이 긴급특사로 파견되어서 문재인대통령 앞에 무릎꿇고 싹싹비는 모습을 보는 것은 상상의 세계가 아닌 엄연한 실제상황이 될 것이다, 놈들의 경제 군사 보복? 웃기는 소리다. 우리는 그냥 심심풀이로 핵폭탄을 들었다 놓았다만 하면 놈들이 알아서 기는 세상이 온다는 얘기지.
지금 북한이 미국에 미사일을 쏜다고 하니까, 턱을 괴고 웃으며 지켜보는 놈들이 바로 그놈들 아닌가? 제놈들 턱밑 수염에서 연기가 폴폴 솟아 올라야 자지고 보지고 가릴틈 없이 난리 부르수를 치겠지..,
트럼프야 졸지말고 이렇게 중요한 답안은 그냥 외워라, 문제는 몰라도 좋으니깐.


신동준  ( 2017-08-10 )  답글보이기 찬성 : 26 반대 : 0
깨어있는 이라면 누구나가 알만한 현시국에 알락이란 사탕발림에 편중하여 대다수는 험난하고 힘든 역경을 이겨내 선진국으로 나가려는 진취적인 의식보단 몇푼가지고 있는 국고를 탕진해서라도 눈앞의 안락에 취해있는 민도의 성량이 몸에 배어버린것 같네요. 당장 내ㅅㅐ끼가 귀엽다하여 애지중지하면서도 잠시후의 헤어나오기조차 어려운 나락은 안중에도 없는 자기중심적 이기주의 의식이 만연하여 참으로 앞이 참담함이 눈앞에 선하네요. 주변국은 엄첨난 폭풍같은 탐색전과 회유, 정보전 등으로 포괄적 전방위적으로 이미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는 곳도 나오려하는데, 이건 물건너 불구경도 이렇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좌경세력이 빈팀을 타 이사회난립으로인해 정권을 손아귀에 쥐고 그야말로 자신들만의 유토피아라도 구축하려는..!! 실상은 주체사상의 허구란 마약에 취해 돌이킬수 없는 것을 아는이도 있으련만, 홀로 나락에 빠질수 없다는 것인지?!. 망각의 환상을 세뇌시키느라 현실을 직시 못 하는지?!.. 알면서도 독배를 마셔야하는 나머지 국민은 그냥 이대로 독배를 마실것인지??!!.. 참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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