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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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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고속도로 참극...과속 차량 단속하는 교통경찰은 왜 없을까?

글 | 이상흔 조선pu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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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 사고 모습. /조선닷컴

연일 대형 교통사고 소식이 들려온다. 지난 주말에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에서 서행 중이던 승용차를 관광버스가 들이받아 젊은 여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당일 필자도 마침 영동고속도로를 지나고 있던 터라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봉평터널 사고는 고속도로에서 단 한 사람의 부주의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 지 보여주고 있다.
 
이와 비슷한 사고는 얼마 전에도 있었다. 지난 5월 남해고속도로에서 중학교 현장체험 버스 7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버스 사이에 끼인 모닝 차량 탑승자 4명이 사망했다. 안전거리를 두지 않고 운행하는 고속도로 주행습관이 참변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 사건 이후 대형버스의 대열운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필자는 시골에 농사를 짓는 부모님 때문에 한 달에 2~3번은 서울에서 고향까지 장거리 주행을 한다. 바쁜 농사철에는 거의 매주 내려가다시피 한다. 차량 운행의 95% 이상은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직접 운전을 하기 시작한 지난 15년 동안 수없이 고속도로를 오르내리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 교통문화가 소득수준에 비해 너무나 후진적이라는 것이다. 운전을 처음 하던 15년 전과 비교해도 별로 나아진 점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중국이나 동남아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필자가 미국에 1년간 머무르면서 운전을 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우리나라의 교통질서와 문화는 부끄러울 정도로 후진적인 것이 사실이다.  
 
단속 경찰 코빼기도 보기 힘든 우리나라 고속도로

필자는 이런 후진성을 우리의 국민성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 나라의 질서의식은 대체로 그 나라 국민의 교양수준과 비례하지만, 그러한 의식이 국민성으로 정착하기 까지 정부의 강제적인 계도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는 금연정책의 예를 비교하면 이해하기 쉽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모든 회사에는 흡연실이 있었고, 심지어 사무실에도 흡연이 가능했다. 하지만, 강력한 금연 정책을 편 결과 이제 술집에서조차 금연이 상식이 되었다. 이제는 어지간한 애연가들도 길에서조차 담배를 함부로 피우지 않는다.
 
오늘날과 비교하면 20년 전의 흡연문화는 ‘미개하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다. 강의실 복도에서, 터미널에서,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웠다. 이처럼 금연정책은 정부의 강력한 정책으로 흡연에 대한 인식을 바꾼 대표적인 사례다. 강제적인 수단 없이 단순히 ‘담배는 해롭다’거나 ‘실내에서 흡연을 하지 맙시다’라는 차원의 금연정책을 펼쳤다면 아마 흡연 문화도 20년 전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을 것이다.
 
교통법규도 마찬가지다. 자동차 썬팅(틴팅)의 경우, 실질적인 단속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관련 법규가 있는지도 모르며, 신경도 쓰지 않는다. 만약에 붉은색 신호등에 차량이 정지하지 않는 것을 단속하지 않는다면, 교통신호 체계는 금방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다시 고속도로 이야기로 가 보자. 필자가 고속도로를 다니면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고속도로 위에서 단속 경찰을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좀 속된 말로 표현하면 1년 내내 경찰이라고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법규 위반으로 딱지를 끊는 모습을 본 경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무려 15년을 넘게 거의 매주 고향을 왕래했지만,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통제하거나, 단순히 순찰 업무차 지나가는 경찰 외에 법규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경찰의 모습은 본 기억이 거의 없다. 매일 수십, 수백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고속도로에서 법규위반을 단속하는 경찰을 쉽게 볼 수 없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최근에 암행단속을 강화했다고 하는데, 아직은 체감할 수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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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속도로나 국도에 흔히 설치되어 있는 경찰 과속 단속 카메라. 그나마 실제 카메라 없이 텅비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뉴시스

카메라가 경찰을 대신하는 우리나라 고속도로
 
우리나라에서 ‘게으른’ 경찰을 대신하는 것이 있다. 바로 군데군데 설치된 속도 감시카메라다. 고속도로에서 만큼은 이 카메라가 유일하게 운전자들의 과속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실제 고속도로를 달려보면 감시 카메라가 있는 지역을 통과할 때를 제외하고는 규정 속도를 지키는 차량이 거의 없다.
 
그나마도 카메라 위치는 미리 설치된 교통 표시판이 알려준다. 결국 과속 단속 카메라가 운전자들의 과속주행 습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우리나라 고속도로는 과속이 상식이 되고, 정속주행이 비상식이 된 이상한 고속도로로 변했다.
 
경찰이 없다보니 우리나라에서 고속도로 1차로는 사실상 과속 차량의 전용도로처럼 인식되고 있다. 필자는 경차를 오랫동안 몰았다. 2차로는 저속의 화물차가 점령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화물차를 추월하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1차로를 달릴 때가 많다. 경차는 출력이 약하기 때문에 화물차를 추월할 때도 생각만큼 차가 시원하게 나가주지 않는다.
 
1차로를 달릴 때마다 저멀리서 무섭게 달려온 차량이 필자의 자동차 뒤꽁무니에 바짝 붙어 전조등을 번쩍이며 비키라고 위협을 하곤 했다. 이 때문에 필자는 1차선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었다. 시골에 내려갈 때마다 이런 상황을 겪는 것은 보통 큰 스트레스가 아니다.
 
뒤에서 전조등이 번쩍하면 필자는 습관적으로 속도 계기판을 보곤 했다. 혹시 지나치게 천천히 가면서 차량흐름을 방해한 것은 아닌가 해서다. 하지만, 어김없이 필자의 차는 규정속도로 가고 있었다.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 차선이긴 하지만, 과속차량 전용도로는 아니다. 더구나 고속도로가 허용한 규정속도로 달리는 차량을 뒤에서 비키라고 위협할 권리는 어느 차에게도 주어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운전자들은 1차로에서 과속을 하는 불법차량이 정속 주행을 하는 합법차량을 비키라고 위협하는 적반하장의 행동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듯했다. 필자의 경험상 뒤에서 전조등으로 위협하는 차량 대부분은 추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과속으로 질주하는 차량에 지나지 않았다. 
 
필자가 보기에 우리나라에서 1차로가 과속 전용차선이 된 것 또한 카메라 외에 실제로 과속을 단속하는 경찰이 도로에 없기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다. 
 
고등학교 동창의 안타까운 죽음
 
고속도로가 아닌 시내에서 교통질서 의식은 더 심각하다. 근래들어 방향지시등(燈)을 켜지 않고 불쑥불쑥 끼어드는 차량이 부쩍 늘어났다. 사방에서 울리는 경적소리도 전에 없이 많이 듣는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신호 없는 건널목에서 사람이 건너고 있는데도 운전자들이 지나간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운전자가 사람이 건너고 있으면, 그 순간 횡단보도는 인도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듯하다. 횡단보도 앞에 서 있는 보행자에게 먼저 건너라고 차량을 멈추기라도 하면 그들은 웬일인가 싶어 황송한 표정을 지으며 서둘러 길을 건넌다.  
 
2주 전 식당을 운영하던 필자의 고등학교 동창생 한명이 신호가 없는 4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친구는 오토바이로 배달을 나가다가 집 앞 사거리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려오는 차량에 받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당시 차량 운전을 한 이는 다방에서 일하는 스무 살의 아가씨였다. 운전에 능숙하지 않은 젊은 아가씨가 업소용 차를 몰고 배달을 가다가 전방에서 좌회전하는 오토바이를 그대로 들이받은 것이다. 블랙박스 판독 결과 교차로였지만, 오토바이와 충돌하기 전까지 차량 속도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신호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같은 중대한 교통법규를 위반하다가 사고를 당했다면 모를까, 신호도 없는 곳에서 단순한 부주의 때문에 착하게 살아온 친구가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는 것은 너무나 허무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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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적발 중인 미국 고속도로순찰대. 미국에서는 카메라가 아니라 경찰이 단속한다. 지속적이며 예외없는 단속이 교통법규를 몸에 배게 한다./조선DB

교차로와 횡단보도 일시정지가 몸에 배지 않은 이유
 
필자는 익숙한 골목에서 친구의 목숨을 한순간에 앗아간 교통사고가 왜 일어났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렇게 해서 내린 결론은 필자를 비롯한 우리나라 운전자 대부분이 교차로 진입시 일시정지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전혀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왜 우리는 횡단보도며 교차로 진입시 일시정지가 몸에 배지 않았을까? 이는 신호없는 교차로나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를 위반으로 단속되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에서는 횡단보도나 사거리에 ‘일시정지’를 알리는 표지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평소 이를 의식할 기회가 없다. 한마디로 면허를 취득하고 운전대를 잡는 순간부터 일시정지를 몸에 익힐 기회가 없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4거리나 횡단보도에 일시정지(STOP) 표지판이 있다. 사람들은 그 표지판을 신호등의 신호와 동일하게 취급하며,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일시정지를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횡단보도에서는 저 멀리 사람이 다가오는 모습만 보여도 운전자들은 끈기 있게 기다려 준다.
 
선진국 국민이라고 해서 태어날 때부터 교양이 높고, 교통법규가 몸에 밴 것 아닐 것이다. 필자가 미국에서 출퇴근 길에 가장 많이 본 장면은 경찰이 딱지를 끊는 모습이었다. 미국 경찰은 그야말로 밤낮없이 딱지를 끊는 것처럼 보였다. 도대체 경찰이 어디 숨었다가 튀어 나왔는지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필자가 미국에 머무는 1년도 채 안되는 시기 미국 경찰이 세번이나 필자의 차량 뒤를 따라 붙었다. 세번 다 캄캄한 밤중이었다. 한번은 번호판 등(燈)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 한번은 방향지시등을 켜고 달렸다는 이유로, 또 한번은 필자의 차를 세우지는 않았지만 차량 한대가 수킬로미터를 바짝 붙어서 따라왔는데 뒤늦게 경찰차량인 것을 알았다. 중간에 뒤차가 신경쓰여서 속도라도 높혔으면 그대로 잡혔을 것이다(미국에서 경찰은 경광등을 켜지 않고 뒤따라오기 때문에 캄캄한 밤에는 구별이 안됨).
 
교통질서는 캠페인이나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금연정책이 성공한 것처럼 현실적으로 교통법규를 가장 빨리 몸에 익히게 하는 방법은 경찰이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뿐이다. 고속도로에서 속도 위반차량을 시원하게 쫒아가서 딱지를 끊는 경찰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보고 싶다.
[이상흔 기자]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등록일 : 2016-07-21 14:26   |  수정일 : 2017-02-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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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 2017-02-15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0
와... 진심으로 와닿는 필력이네요 우리나라도 미국같이 선진국 교통문화 들어왔음 좋것네요
갑질공화국개한민국  ( 2016-10-14 )  답글보이기 찬성 : 1 반대 : 0
독일의 경우 1차선을 비우고 다닌다 2차선주행중 앞차가 느리면 잠시1차선을 통해 추월후 다시 2차선으로 합류한다. 추월차량 급한차량을 위해 차선을 비워두지만 한국인들은 1차선 정속주행이 위법이란사실 자체를 거의모른다 자리를 내주면 자존심이 상하는지 추월이라도 당하면 배아파하고 심지어 쌍라이트에 견적 질 하는 놀부심보 갑질주의자가 만연한다
갑질공화국개한민국  ( 2016-10-14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4
독일의 경우 1차선을 비우고 다닌다 2차선주행중 앞차가 느리면 잠시1차선을 통해 추월후 다시 2차선으로 합류한다. 추월차량 급한차량을 위해 차선을 비워두지만 한국인들은 1차선 정속주행이 위법이란사실 자체를 거의모른다 자리를 내주면 자존심이 상하는지 추월이라도 당하면 배아파하고 심지어 쌍라이트에 견적 질 하는 놀부심보 갑질주의자가 만연한다
1아우토반  ( 2016-10-14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0
1차선 정속주행자님 뒤에 차가 과속이라며 마이웨이하는 정신태도가 휠씬 문제있고 그또한 위법이란건 모르시나보네요... 보는관점 차이가 있기마련인데요 느리게 갈거면 2-3차선 다니세요 1차선은 추월자선이고요 한국인들 숫자1은 좋아해가지고 이유없이 규정속도 지킨다며 1차선빨고 있는자들때문에 일어나는 교통체증과 사고가 과속으로 인한 사고피해보다 몇배는 된다고봅니다.
신군  ( 2016-09-05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4
외국에 나가서 운전 해보고나 글쓰시길...
김남균  ( 2016-07-27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3
전적으로 공감이 가는 글이다. 단순하게 국민성 탔하는데 금연캠페인같이 단속과 처벌이 주어지면 인간의 행동의 변하게 되어 있다. 교통사고도 흡연 못지 않게 심각하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경찰이 고속도로 뿐 아니라 일반도로도 수시로 순회할 경우 운전자의 행동 많이 순화될 수 있다. 불행히도 뒷골목에 순찰차 새워 놓고 자는 경찰 너무 봐왔다. 그리고 안전벨트는 지나치게 단속하면서 옆에 불법으로 주차되 있는 차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이상한 짓 보면 그냥 한순만 나올 뿐이다.
아탄  ( 2016-07-27 )  답글보이기 찬성 : 1 반대 : 2
경찰버스가 1차로 달리면서 안전거리 유지 안하고 바짝 붙여서 쭉∼∼∼가는걸 어제 봤다는...
  ( 2016-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9
반푼수 집안망한다는 ...그럴싸한 글이지만 팩트가없는 그냥 경찰까는 기사군...ㅋ
영동고속도로 봉평사고는 제한속도 지킨상태에서 운전부주의가 사고를 발생했고 남해 9중 추돌은 무슨 대열행위? 차량통행량이 증가하는 구간에서 도로시설물이나 도로확장이 답이지 경찰이 자빠져놀아서 대형사고가 난다는 근거좀 올려봐라...글쓰는 수준하고는... ㅉㅉㅉ
윤장우  ( 2016-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1
전적으로 옳은 말이다. 울나라 경찰들 진짜 너무 일 안한다. 전에 보도 건널때 마세라티 차가 보도 반 이상을 점거하고 있어 옆에 있던 경찰에게 저거 안잡고 뭐하나고 했더니... 좀 편하게 사시죠... 하더라.. 헐..
나야  ( 2016-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6
완전 개인 주관적인 기사네∼∼당신 눈에 안보이면 경찰이 단속 안하는건가? 헐∼∼∼
이규상  ( 2016-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 반대 : 0
20년 전에는 고숙도로에도 교통경찰이있었습니다. 스피드건도 없이 과속이라고 면허증내라고(돈 주면 됨) 과속어니라 하면 그냥 가라고 하고....
요즘은 사고가 나면 경찰이 보입니다.
손영주  ( 2016-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0
많이는 가보지 않았지만 늘 욕하는 일본의 도로를 보면 감탄이 나올수 밖에 없다. 규정속도가 표시되면 cctv도 없는데 속도를 어기는 차를 보기 어렵다. 도로에 담배꽁초버리는 차는 없다. 낙엽 많은 가을거리도 새벽에 청소를 한건지 낙엽도 없다. 정치가는 어떤지 모르더라도 저절로 선진국의 품위가 이런것이구나 하는 맘이 든다. 언론에서 지적질을 하지말고 계도에 더 많은 힘을 쏟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송문건  ( 2016-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0 반대 : 1
성질급한 민족 그기에 빨리빨리가 체질에 맞아 교통법규 지키기가 어렵다, 잘못은 죽어라고 인정하지 않고 걸리면 재수가 없어 당했다고 불평하는 민족성이 문제다.
박천기  ( 2016-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0
모든고속도로에 구간설치 카메라달면 과속하고 십어도못하는데 왜설치를하지안는지 사고가만이나야 공업사 또는 병원수입때문인가궁금하네
엄재규  ( 2016-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0
왜 카메라가 단속하나? 차처음샀을때 그때는 어느시간대든지 고속도가 정체없어 마음것달리다보면 저절로 가속이붙는 긴내리막끝쯤에 경찰이 장부들고 차세운다 그러면 1만원주면통과했다 이렇게 돈뜯긴다는 원성이 오늘날 카메라로 바뀌었다
jadehouse  ( 2016-07-21 )  답글보이기 찬성 : 20 반대 : 2
우리나라 국민 : 잘 안보이는 곳에서 단속을 하면 왜 숨어서 단속하느냐며 따진다. 위반사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 정말 보기 힘들다. 그나마 봐달라고 하는 사람은 양반이지... 이런 현실에서 경찰만 욕할 수가 있나?
권홍원  ( 2016-07-21 )  답글보이기 찬성 : 28 반대 : 4
교통범칙금 대폭올리고 범점도 올리고 카파라치제도 다시 도입하고.............
곽성철  ( 2016-07-21 )  답글보이기 찬성 : 28 반대 : 1
미국고속도로에는 경찰이 숨어서 과속차량을 기다렸다 단속한다, 사제차로도 단속하기때문에 일반인들은 상당히 조심하게된다, 인권국가(?)인 우리나라는 숨어서 단속도않하고 순찰도 않한다. 인건비를 아낄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전세계에서 앞서가는 IT국가인걸 자랑할려고 하는건지 기계에 의존하고있다, 국민들에게 준법정신보단 어떻게 단속카메라를 잘피해가는지 요령을 가르쳐주는 행정을 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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