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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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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20가지 성공 법칙

글 | 우태영 조선뉴스프레스 인터넷뉴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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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커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 photo by 조선DB
젊은이들은 직장에서 성공을 원한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확신을 가지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일 것이다. 최근 미국의 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성공한 사람들이 각종 강연이나 신문·방송·잡지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은 성공의 법칙을 정리했다. 다음은 그중 20명이 말하는 성공의 법칙이다.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신념대로 밀어붙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리버티대학 졸업 축사에서 “고착화된 이익집단과 실패로 드러난 권력구조에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가치 있는 일은 절대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념을 추구한다는 것은 옳은 일을 하려는 용기가 없는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기꺼이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졸업생들에게 ‘아웃사이더(Outsider·국외자)’라는 평을 듣는 것은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웃사이더들이기 때문”이라는 것. “파탄 난 체제가 당신이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할수록, 신념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것이다.
   
   
   2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
   “겁이 나도 위대한 일을 하라!”

   
   저커버그는 2017년 하버드대 졸업 축사에서 20대 젊은이들에게 닥친 도전은 모든 사람이 어떤 목표의식을 갖는 세상을 창조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저커버그는 이렇게 강조했다.
   
   “목표란 당신 자신보다 더 거대한 어떤 것의 일부분이 된다는 것, 당신이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뭔가 더 좋은 일을 갖게 된다는 등의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는 목표의식을 가지려면 다음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① 아무리 겁이 나더라도 위대한 일을 하라.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장래에 논쟁거리가 된다. 그것이 두려워 시작조차 못 해서는 안 된다.”
   
   ② 누군가를 돕는 데 돈과 시간을 써라.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목표를 추구할 자유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낸다면, 우리 모두는 더 나아진 세상에서 살 수 있다.”
   
   ③ 공동체를 만들라.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기회는 우리가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에게 닥친 가장 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차원에서의 대응이 필요하다. 기후변화나 전염병 문제를 어느 한 나라가 혼자서 해결할 수는 없다. 하나의 국제 공동체가 되어 행동해야만 한다.”
   
   
   3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창업자 겸 회장
   “실패는 학습과정에 불과하다”

   
   리처드 브랜슨은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 일에 집착하여 시간을 퍼붓느라 새로운 일에 정력을 쏟아붓지 못한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는 말을 어머니가 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버진그룹의 모든 사업을 운영하는 일이 재미있다”며 “어떤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결코 나쁜 경험은 아니며, 단지 하나의 학습과정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4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존경하는 사람들의 언행·성품을 본받아라”

   
   워런 버핏은 2010년 자신이 받은 최고의 충고는 버크셔해서웨이 이사 토머스 머피가 해준 다음과 같은 말이라고 답했다. “버핏씨, 당신은 내일 어떤 녀석에게 꺼져버리라고 소리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러한 권리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장 오늘만은 입을 굳게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내일도 같은 생각이 드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워런 버핏은 또 2015년 버크셔해서웨이 주주들 모임에서 호기심 많은 한 7학년 학생에게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너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어른이 되면서 존경하는 사람들의 언행과 좋은 성품을 본받으면서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5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뭐든 단순하게 만들어 중요한 것들에만 집중하라”

   
   빌 게이츠는 매사를 단순하게 처리하는 워런 버핏의 능력을 존경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의 달력을 한번 보라. 매우 단순하다. 그가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에 대해 그에게 질문해 보라. 그는 약간의 수치와 사실만을 알고 있다. 그것들조차도 점점 더 단순해진다. 그는 마음속에서 어떤 모델이라고 생각한 것들에 집중한다. 어떤 모델이란 예측이 가능하고 장기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뭐든 단순하게 만들어, 중요한 것들에만 집중한다. 그는 근본 문제를 생각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특별한 천재성이다.”
   
   
   6 마야 안젤루 미국 시인·배우
   “너 자신이 새로운 길을 만들어라”

   
   “나는 친할머니가 해주신 다음과 같은 충고를 65년간 마음에 품고 살아왔다. ‘세상이 너를 네가 원치 않는 길에 올려놓았다면, 눈을 들어 앞을 바라보았는데 남들이 가리키는 목적지가 네가 원치 않는 곳이라면, 또 뒤를 돌아보는데 출발점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면, 길 옆으로 내려서라. 그리고 너 자신이 새로운 길을 하나 만들어라!’”
   
   
   7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CEO
   “힘을 뺄수록 더 잘된다”

   
   그는 골드만삭스 인턴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긴장을 풀라”고 충고했다. “스포츠에서든 건강을 위한 운동을 하든 힘주어서 하면 잘 안 된다. 야구든 골프든 힘을 뺄수록 더 잘된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너무 열심히 하려 든다고 해서 반드시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8 J. K. 롤링 ‘해리포터’ 작가
   “실패는 선물 같은 기회다”

   
   롤링은 “사람들이 실패에 관하여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성공의 법칙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와서 ‘당신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당신은 지금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해주었다면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롤링은 가난한 싱글맘이었다. 그녀는 에든버러의 한 카페에서 ‘해리포터’를 쓰기 시작했다. 그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지만 매번 출판을 거부당했다. 롤링은 2008년 하버드대 졸업 축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주 짧았던 결혼생활은 실패로 끝났고, 직업도 없는 싱글맘이었다. 영국에서 나보다 가난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어떤 기준에서 보아도 나는 최악의 실패자였다.”
   
   그녀는 젊었을 때의 실패를 나중에 “고통스럽지만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선물 같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어려운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해 값비싼 지식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9 멜라니 웰란 소울사이클 CEO
   “누가 무엇을 시키든 손을 들고 할 수 있다고 말하라”

   
   소울사이클(SoulCycle) CEO인 멜라니 웰란은 대학 졸업생들에게 “즉각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일을 통해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할지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라. 단지 직업을 얻은 다음에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일하라! 누가 무엇을 시키든지 손을 들고 할 수 있다고 말하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젊은 구직자들은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당장 현실에서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열심히 일하고 많이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러면 좋은 일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는 것.
   
   그녀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당위(should)’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즉 나는 은행가가 되어야 한다라든지, 나는 로스쿨에 가야 한다든지, 나는 학교 때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10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무슨 일에든지 ‘예스’라고 답하라!”

   
   슈미트 회장은 ‘내가 받은 최선의 충고’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충고한다.
   
   “무슨 일에든지 ‘예스(yes)’라고 답하는 방법을 찾아라. 다른 나라에서 날아온 초청장에 ‘예스’ 하고 답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예스’라고 말하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면 ‘예스’라고 말하라. ‘예스’는 당신이 첫 번째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만들고, 다음 일자리도 구할 수 있게 해주며, 당신의 동반자, 심지어 아이들까지도 얻게 해준다.”
   
   
   11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공동체나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스티브 잡스 전기작가인 월터 아이작슨은 잡스가 사망하기 얼마 전 그와 나눈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잡스는 아이작슨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우리는 항상 사람들에게 열정을 추구하라는 말들을 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흘러가는 역사의 한 부분일 뿐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역사의 흐름 속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속한 공동체나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금부터 20, 30, 40년이 흐른 뒤에도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이 사람은 단순히 열정만을 지녔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한 사람이라고!”
   
   
   12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창업자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라”

   
   아리아나 허핑턴은 젊은이들이 꿈을 좇아 일하면서 밤새 지칠 때까지 일해서 정력을 소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며 “성공하기 위해 탈진하도록 일해야만 한다는 집단적인 환각에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매몰되어왔다”고 강조했다.
   
   옛날로 돌아가 젊은 시절의 자신을 만날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아리아나, 열심히 일만 하지 말라! 가끔 일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스스로를 새롭게 한다면, 실적은 정말로 개선될 것이다.”
   
   
   13 조지 스테파노플러스 인기 앵커
   “봉급이 깎이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하지 말라”

   
   “당신이 오늘 노심초사 걱정하는 것들 가운데 당신의 내일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것은 전혀 없다.” 인기 정치프로그램 앵커인 스테파노플러스는 “걸어가면서 열정을 추구하다가 봉급이 깎이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하지 말라. 다만 연금저축에는 몇 푼 더 넣어두라”고 충고했다.
   
   
   14 T. J. 밀러 미국 코미디언
   “당신 주위의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라”

   
   HBO의 프로그램 ‘실리콘밸리’에 출연했던 밀러는 성공할 수 있는 진정한 법칙을 털어놓았다. “당신 주위의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라!” “나는 재능도 별로 없고, 생긴 것도 별로였기 때문에 열심히 일해서 성공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15 알렉사 폰 토벨 런베스트의 CEO
   “무슨 일이 벌어질지 대비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재정적 용기’의 저자이기도 한 런베스트(LearnVest)의 CEO 폰 토벨의 성공법칙은 일어나서, 옷을 차려입고, 일하러 나가라는 것(Get up, dress up, and show up). 풀이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대비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하며,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면 엄청나게 많은 새로운 상황을 접하게 된다. 그러한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당신의 상관은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상관에게 목표를 분명히 해달라고 묻는 것은 중요하다. 목표가 무엇인지를 모르면서 남들보다 일을 잘해내기는 매우 어렵다.” “다른 한편으로는, 동료들이 쉽게 답변해줄 수 있는 사안이나 구글 검색하면 알 수 있는 것들에 관해 상사에게 질문해선 안 된다.”
   
   
   16 존 첸 블랙베리 CEO
   “영광을 차지하면 동료들도 배려하라”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직장 보스에게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고 승진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신들이 일하는 분야에서 공을 다투고 자신의 영역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첸은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광을 차지하면 동료들에 대해 배려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리되면 곧 보스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는 것. 그는 “직장에서 수퍼스타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지나칠 정도로 열심히 노력한다는 말은, 회사 전체가 아닌 본인에게만 관심을 둔다는 의미도 된다”고 경고.
   
   
   17 샐리 세타 레드랍스터 사장
   “점심을 절대 혼자 먹지 말라”

   
   “점심식사를 절대로 혼자 먹지 말라!” 레드랍스터(Red Lobster) 사장인 샐리 세타는 점심식사야말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하면 “당신의 직업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게 만드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다른 사람이 수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사람을 만나서 단순히 ‘안녕, 우리 무슨 이야기할까? 스포츠 이야기나 할까?’ 하는 대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샐리 세타는 충고한다. “이 점심식사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머릿속으로 확인”한 뒤 “묻고자 하는 사안과 상대방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정보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식사를 시작하라는 것.
   
   
   18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공동설립자
   “부모의 취업 충고를 귀담아듣지 말라”

   
   에어비앤비(Airbnb) 공동설립자 체스키는 대학 졸업생들이 부모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누구에게든 부모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부모가 해주는 취업 관련 충고를 귀담아들어서는 안 된다. 나에게 부모란 세상 모든 압박의 한 상징이다. 또 하나 당신이 무슨 직업을 구하든 참담하게 실패할 것이라고 가정하라! 그러면 성공해서 떼돈을 벌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 속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일을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결정하라!”
   
   
   19 릭 고잉스 가구회사 트루퍼웨어 브랜드 사장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모든 걸 알 수 있다”

   
   트루퍼웨어 브랜드(Tupperware Brands) 사장 릭 고잉스는 취업 인터뷰 면접을 할 때 누구에게든지 친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운전기사, 안네데스크 직원, 그리고 보좌진들에게 그들이 접해본 후보자들이 어땠는지를 확인한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20 말라 말콤 벡 블루머큐리사 공동창업자
   “흥미 있는 일을 해야 남들보다 잘할 수 있다”

   
   “첫 번째 직장을 평생 다니는 사람은 없다. 흥미 있는 일을 찾아라. 왜냐하면 흥미 있어 하는 일을 해야 남들보다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서 그 일을 해라. 잃을 게 없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등록일 : 2017-07-24 09:27   |  수정일 : 2017-07-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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