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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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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살리기 '횃불혁명' 차례

글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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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이름들을 무순(無順)으로 열거한다. 김문수 김진태, 심재철, 정종섭, 문창극, 박대출, 박선영, 전희경, 백해련, 홍지수, 이인호, 이영훈, 강규형 허현준. 정규재, 권순활, 조갑제, 김영호, 조성환. 유광호, 윤주진, 여명, 이애란, 손광주, 고영환, 태영호, 박상학, 이민복, 황장수, 김진, 신해식, 김은국 트루스 포럽 대표, 국군동지회 대표, 고교연합 대표, 이동욱 기자, 한국자유회의 간부들, 최대집 의협회장, 나형석 PD, 백준우 식당 개혁가, 변호사 그룹(김태훈, 차기환, 도태우. 황우석) KBS 공영노조 성찬경, MBC에서 숙정당한 김세의 기자, MBC에서 말려난 이진숙 사장... 죄송하다. 동의 받지 않고 올린 명단이다. 희망사항이다. 단체를 만들자는 게 아니다.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것이다.

 가능하면 김대호 진보 쪽 사회디자인연구소장도 외부연사로서 충고를 해주시면 좋겠다.

 이 사람들이 목숨 걸고 개인 이익 0.1%도 포기하고, 모든 감투 사절하고 이렇게 선언해야 한다. “우리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대통령직도 국회의원직도 포기한다. 다만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새로운 자유-우파 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해 우리는 한 알의 밀알처럼 떨어질 터이니 앞으로 20-30-40대가 자유-우파 세력의 새로운 상속자로 나서줄 것을 요망한다.”

 7000만 동포야, 이게 우리가 염원하는 자유-민주-공화-법치-번영-통일로 가는 역설적 순간이다, 가즈으아아아아아아아 한반도인(人)들아, 문명개화(文明開化)의 새 세상으로!!!! 중국과 일본 제국주의는 지긋지긋하지도 않니? 우리는 그 따위 '2류 제국 놀이'에서 영구히 벗어나야 한다. 그게 한반도 민족의 탈(脫)애급이다. 벗어나는 길은 한-미 동맹이 기중 낫다. 어떻게 벗어나는가? 혁명해야 한다.

 혁명! 좌익의 혁명기도에 국민 총 불복종 저항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저들은 이걸 촛불혁명이라고 자임했다 그렇다면 1948년에 8월 15일에 세운 대한민국을 되살리는 혁명을 우리는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촛불’은 너무 유아적이고 감상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당당히 ‘횃불혁명’리라고 부르자. 얘들아 횃불을 밝혀라. 너의 혁명, 나의 혁명, 우리 모두의 위대하고 찬란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횃불혁명의 봉화를 서울 북악산 꼭대기부터 찬란하게 점화(點火) 시키자!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등록일 : 2018-08-08 08:46   |  수정일 : 2018-08-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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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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