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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변호사의 문화예술과 법

개정된 골프 규칙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골프는 신사게임이고 그 매너가 강조된다. 따라서 골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골프규칙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2019년부터 골프규칙이 개정되었다.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여 지금 시점에서 간단하게 이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글 | 김승열 법률큐레이터,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9-11 12:16

▲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왕실 골프협회(R&A)와 미국 골프협회(USGA)는 2019년부터 골프 규칙을 개정하였다. 그 주된 이유는 경기의 진행을 빨리 하고자 함에 있었다.
 2019년부터 새로운 골프 규칙이 개정되었다. 스포츠 경기에서 경기 규칙의 정확한 이해는 경기를 즐기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자신의 스코어를 줄이는 데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다소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왕실 골프협회(R&A)와 미국 골프협회(USGA)는 2019년부터 골프 규칙을 개정하였다. 그 주된 이유는 경기의 진행을 빨리 하고자 함에 있었다. 아직 새로운 규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프로선수들 조차 벌타를 받는 일이 생기고 있다. 차제에 개정 골프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는 곧 자신의 스코어를 줄이는 데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중 반드시 알아야 할 규칙에 대하여 이를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1.볼을 드롭하는 경우 무릎 높이에서 해야 한다.
종전의 어깨 높이에서 무릎 높이로 개정되었다. 과거와 같이 어깨 높이에서 드롭을 하게 되면 벌타를 받게 된다.
2. 공을 우연히 두 번 치는 경우(더블 히트)에도 벌타가 없다.
내가 친 볼이 다시 클럽에 맞는다든지 나무를 맞은 후에 내 볼에 맞거나 캐디에게 맞아도 벌타가 없다.
3. 퍼팅 시 깃대가 홀에 꽂혀 있는 상태에서 퍼팅을 해도 벌타가 없다.
4. 퍼팅 그린에서 볼이 우연히 움직인 경우 벌타 없이 원래의 지점에 놓고 진행한다.
플레이어가 ‘사실상 확실히’ 볼을 움직이지 아니하는 한 벌타가 없다.
5. 퍼팅 그린에 스파이크 자국이나 신발로 인한 손상을 벌타 없이 수리할 수 있다.
6.볼 찾는 시간은 3분으로 단축되었다.
과거는 5분이었으나 경기의 진행을 빠르게 하기 위하여 단축하였다.
7.준비된 사람이 먼저 칠 수 있다.
8. 40초 안에 스트로크를 하여야 한다.
9.벙커에서 손이나 모래를 접촉해도 벌타가 없다.
10. 벙커에 있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은 치워도 된다.
11. 벙커에서 볼을 치기 어려우면 2벌타를 받고 벙커 밖에서 칠 수 있다.
12. 거리측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
13,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할 때 캐디나 파트너는 플레이 선 후방에 서있어서는 안된다.
14. 캐디도 퍼팅 그린에서 볼을 집어 올릴 수 있다.
15. 러프에 박힌 볼도 구제받을 수 있다.
16  페널티 구역(과거의 해저드 지역)에서 지면이나 물에 접촉하더라도 벌타가 없다.
17. 손상된 클럽도 사용할 수 있다
18. 가장 긴 클럽 기준으로 구제구역을 설정한다.
19. 경기규칙으로 최대 스코어를 설정하거나, OB와 분실구의 경우에 OB지역으로 빠진 지역이나 분실된 곳으로 보이는 지점으로 가서 2벌타를 받고 경기하게 할 수 있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칼럼니스트 사진

김승열 법률큐레이터,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KAIST 겸직 교수
⊙ 55세, 서울대 법학과 졸업. 美 보스턴대 국제금융법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 법과대학 LL.M.
⊙ 사법시험 합격(24회), 환경부·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정책위원, 미국 뉴욕주 Paul, Weiss 변호사,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 산하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장 역임. 現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대한중재인협회 수석 부협회장(PRESIDENT ELEC)

등록일 : 2019-09-11 12:16   |  수정일 : 2019-09-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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