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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변호사의 사랑학이야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글 | 김주덕 법무법인 태일 대표변호사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1-09 09:44

세상 일은 언제나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허황된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
 
혼자만 열심히 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 중 10%는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그 10% 안에 들어가면 만족해야 한다.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어진 여건과 환경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보라. 개인의 건강관리도 철저하게 하고, 가정도 잘 지키고, 직장생활도 열심히 한다.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혼자만 머리 좋고, 똑똑하고, 인물 좋고,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한심하다.
 
인생은 큰 방향이 있고, 중간 중간에 크고 작은 굴곡이 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작은 파도가 밀려온다. 그것을 잘 헤쳐나가야 한다. 아무 파도도 없는 곳은 작은 연못이나, 작은 개천에 불과하다. 그곳에서는 큰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상어를 잡기 위해서는 넓은 바다, 파도가 무섭게 치는 바다의 가운데로 들어가야 한다.
 
너무 자신의 역량을 과대평가한 나머지 결과에 실망하고, 말도 되지 않는 허황된 꿈을 꾸어서는 안 된다. 현실을 직시하라. 현실이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눈높이를 낮추라.
 
인생에 늘 행복만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다. 인생은 기본적으로 생로병사의 고통을 수반하면서 삶의 본능 때문에 누구나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아무리 잘 나가도 때로 꺾이기도 한다. 나이 들면 자연히 시들해진다. 화무십일홍이다. 권세는 10년 못 가고, 부자도 3대를 못 간다.
 
현실에 만족하라. 그리고 노력하라. 기죽지 마라.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칼럼니스트 사진

김주덕 법무법인 태일 대표변호사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했음
Seoul National University에서 법학과 졸업 전공

등록일 : 2019-01-09 09:44   |  수정일 : 2019-01-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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