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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 트렌드는, 젠더리스!


글 | pub 편집팀 2019-07-15 오후 6:40:00

2019년엔 성의 구분을 없애는 ‘젠더 뉴트럴’이 핫한 트렌드로 꼽혔다.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오직 취향과 개성으로 판단하는 시대가 열린 것. 이러한 젠더리스의 경향은 현재 패션&뷰티업계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여성조선> 7월호가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 스토리를 담았다.


젠더 뉴트럴은 성의 구분을 없애고 중립성을 선택하는 것이다. 2017년 패션계에서 시작된 젠더리스 유행은 점점 확대됐다. 2018년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에서는 젠더 뉴트럴 뷰티를 글로벌 트렌드로 제시했다. 젠더리스는 유니섹스(unisex)와는 다른 개념이다. 

유니섹스는 남성과 여성에게 동일한 패션을 적용하는 것인 반면, 젠더리스는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는 성(性) 관념의 고정화를 타파하고 구별 없이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령 청바지와 후드 티셔츠 같은 성 고정관념이 없는 스타일이 유니섹스 패션이라면, 젠더리스 패션의 두드러진 성격은 신체적 특징과 취향의 차이만을 고려한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는 식이다. 젠더리스 패션이 유행한 이후 남성은 그동안 여성의 전유물로 여기던 클러치 백과 레깅스, 색조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여성은 매니시한 파워슈트 패션을 부활시켰다. 뷰티 업계에선 화장품을 포 맨(for men)이나 포 옴므(for homme)로 구분하는 방법을 없앴다. 남성용과 여성용 제품에 컬러를 다르게 하는 색상 고정관념도 타파하는 경향을 보인다.

<여성조선> 7월호는 젠더리 뉴트럴 전문가 인터뷰와 젠더리스 패션 및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젠더리스 스타일의 셀렙 이야기 등 풍성한 기사를 준비했다. <여성조선> 7월호 또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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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 Brow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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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7-15 오후 6:40:00   |  수정일 : 2019-07-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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