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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행ㅣ배낭ABC]산행 중 응급구조, 배낭 100% 활용법

글·사진 | pub 편집팀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07 22:25

 
산행 중 사고로 환자를 업고 내려와야 한다면 배낭을 이용하자. 그냥 업고 내려오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어 균형을 잃고 구조자와 요구조자 모두 2차 부상의 위험할 수 있다.

<월간산> 7월호는 산행에 가장 기본적인 장비 배낭을 활용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환자를 산에서 업고 내려오는 방법을 소개했다.
 
배낭 메는법
➊ 배낭에 연결된 끈을 느슨하게 풀어 준다. 먼저 배낭의 허리벨트를 골반 위에 걸치고 몸과 밀착되도록 줄을 꽉 당겨 고정시킨다. 배낭의 무게는 어깨가 아닌 허리로 지탱하는 것이 정석이다.
➋ 배낭 멜빵에 연결된 줄을 잡아당겨 멜빵을 몸과 밀착시킨다. 너무 강하게 잡아당겨 허리벨트가 끌려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허리에 70%, 어깨에 30% 정도의 힘이 실려야 적당하다.
➌ 멜빵이 등과 어깨라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지 확인한다. 멜빵이 고정되지 않고 들뜨면 어깨에 무게가 가중되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➍ 양쪽 멜빵에 달려 있는 가슴 조임끈을 연결해 가슴둘레에 맞게 조여 준다. 가슴 조임끈을 연결하지 않으면 산행 중 멜빵이 움직여 배낭의 균형을 잡아주지 못한다.
➎ 마지막으로 멜빵에 달려 있는 어깨 조임끈을 당긴다. 어깨 조임끈을 당기면 배낭과 상체가 밀착되어 안정감이 향상되고 배낭이 아래로 쳐지지 않아 무게도 덜 느끼게 된다.
 
TIP. 배낭 사이에 스틱을 이용해 업는 방법
배낭끈을 늘려 환자를 업을 때 배낭을 뒤집어 업으면 환자 다리에 압박을 줄일 수 있지만 반대로 구조자 어깨에 압박이 커진다. 그리고 20~30분마다 휴식을 가진다.
 
관련 기사는 <월간산> 7월호 또는 홈페이지(san.chosun.com)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등록일 : 2019-07-07 22:25   |  수정일 : 2019-07-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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