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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드론의 메카’로 거듭난다

글 | pub 편집팀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04 17:55

▲ 2018년 강원도 영월군에서 개최된 DSI 국제 드론스포츠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드론을 조종하고 있다. / photo by 영월군
 
영월 별마로천문대에서 관찰하는 별빛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영월 하늘을 봐야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월간조선> 7월호는 ‘드론의 메카’로 도약하고자 하는 영월군을 소개했다. 
 
영월군은 국토교통부의 7대 신산업(드론, 수소경제,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데이터경제, 제로에너지건축) 육성 방침에 따라 중앙정부의 드론 관련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있다. 드론 시범공역 및 전용 비행시험장을 유치하고 관련 부지를 매입하는 등 인프라 조성부터, 드론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관련 행사를 유치하고 전국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변하는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제 부흥의 기반을 마련해 안정된 지역경제를 이루겠다”며 “드론 시범공역, 전용 비행시험장,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힘씀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올해 신년사로 드론산업에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2018년 영월군에서 개최된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서 비행체가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영월군
2016~2018년 3년간 영월 공역에서 실시된 시험비행만 총 1602회. 화물 적재, 추락 감지, 낙하산 기능, 목표물 타격, 산악·하천·농경지 및 야간·자동·고고도·장거리 비행 등 각종 시험을 해왔다. 지난해 8월 8일에는 우정사업본부가 드론을 활용해 영월우체국에서 2km 떨어진 산간 지역 주민에게 5kg 무게의 우편물을 8분 만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연해보이기도 했다.
 
<월간조선>은 영월 공역이 드론 비행에 적합한 이유로 가장 먼저 접근성을 제시했다. 전국 드론업체 대부분이 수도권에 모여 있는데 영월은 수도권에서 2시간 정도면 올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이다. 지형의 우수성도 거론했다. 충분한 거리에서 다양한 지형지세(地形地勢)를 활용해 시범비행할 수 있으며 하늘색으로 표시된 이착륙장은 면적이 적당하고 사방이 개활지로 트여 있어 드론뿐 아니라 로봇항공기도 시험비행할 수 있다. 
 
최 군수는 “이 비행시험장은 드론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시험비행 및 성능시험을 통해 드론의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곳”이라며 “향후 비행장 인근 부지 개발계획을 세워 드론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체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드론의 메카’를 향한 영월군의 날갯짓은 <월간조선> 7월호 또는  홈페이지(monthly.chosun.com)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등록일 : 2019-07-04 17:55   |  수정일 : 2019-07-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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