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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웅이 즐기던 음식, 익선동에서 맛보다

글 | 선수현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6-20 09:19

 
독립영웅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따스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독닙료리집’이 6월 19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문을 열었다. 총 30석 규모의 작은 공간으로 7월 2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독닙료리집’은 100년 전 독립투사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며 실제 즐겼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색한 메뉴를 선보인다. 김구 선생이 5년간 일본군에 쫓길 당시 드셨던 ‘대나무 주먹밥’, 여성 동포들의 독립 운동 참여를 강조했던 지복영 선생이 즐기던 ‘파전병’,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독립을 지원하던 동포들의 메뉴 ‘대구무침’ 등이 의미를 더하며 ‘독닙료리집’ 메뉴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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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닙료리집’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신한희망재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카드 결제 시 20%의 현장 할인을 제공하며 신한카드 이용금액의 일부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독닙료리집 운영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익선동 170-1(수표로 28길 30)
· 일시 | 7월 21일까지 오전 11시 ~ 오후 9시 (월요일 휴무)
· 문의 | 02-766-9951
등록일 : 2019-06-20 09:19   |  수정일 : 2019-06-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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