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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경주를 한 정홍원 스토리》 펴낸 정홍원 전 국무총리

글 |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2019-01-11 18:11

           
정홍원(鄭烘原·75) 전 국무총리가 자서전 《운명과 경주를 한 정홍원 스토리》(홍성사)를 펴냈다. 정 전 총리는 서문에서 “사는 게 너무 어렵고 힘겨워 많은 것을 포기하며, 힘겹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흙수저’로 살아온 내 청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그는 “(금수저부터 흙수저까지) 수저 색깔만 쳐다보지 말고, 자기 자신을 끝까지 믿고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라고 말해 주고 싶다”며 “그랬을 때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나타날 것이다. 그 보이지 않는 손을 더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내 마지막 소명”이라고 했다.
 
  정 전 총리는 1944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 검찰에서 ‘특별 수사통’ 검사로 활약했다. 이철희·장영자 어음 사기, ‘대도’ 조세형 탈주 사건, 워커힐 카지노 외화 밀반출 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했다. 새누리당 공천위원장과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맡기까지, 부장검사 시절 처음 분양받은 아파트에서 23년 동안 생활할 만큼 검소하게 살았다. “낮은 자세로 국민 곁의 총리가 되겠다”던 그는 퇴임 후에도 여러 강연과 봉사활동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월간조선 2019년 1월호
등록일 : 2019-01-11 18:11   |  수정일 : 2019-01-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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