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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의 산행상담실ㅣMountain Q&A]그럴 땐 이렇게 해 보세요

글 | 이용대 코오롱등산학교 명예교장   사진 | C영상미디어 2019-05-21 09:59

Q1. 스포츠음료는 갈증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요. 스포츠음료가 치아를 부식시킨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박무남
 
요즘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스포츠음료가 보급되고 있어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할 때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장시간 동안 등산이나 운동을 하다 보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탈수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때 수분을 보충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수분을 보충하는 방법입니다.
 
목이 마르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여러 차례에 걸쳐 마시는 방법이 좋다고 합니다. 
 
땀에는 나트륨, 칼륨 그리고 세포활동에 필수적인 이온 성 무기질인 전해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산 중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전해질도 소실됩니다. 그래서 전해질과 탄수화물 등을 함유하고 있는 스포츠음료를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스포츠음료를 마시는 방법은 종이컵 분량(150~200ml)을 10~15분에 걸쳐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것이 수분 보충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운동 중 위에 부담을 주어 위장에서 수분의 흡수율을 떨어트린다고 합니다. 
 
운동 중의 갈증은 체중의 2% 정도까지 탈수가 된 뒤에야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포츠음료는 갈증을 느끼는 것과는 관계없이 의식적으로 마셔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등산 중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수분과 더불어 염분도 배출됩니다. 염분이 부족하면 칼륨이나 나트륨의 밸런스가 무너져 다리가 저리거나 몸이 나른해져 반드시 염분을 보충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스포츠음료에는 염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 중의 음료수로서는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음료는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는 지나치게 섭취하는 일을 피해야 합니다.
 
외국의 한 스포츠 의학회에서는 스포츠음료의 온도가 15~20℃를 유지할 때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온도에 따른 흡수율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전해질이나 탄수화물 등이 많은 스포츠음료는 생수보다 흡수가 느리므로 신속한 수분공급을 위해서는 생수가 더 낫다는 의학적인 견해도 있습니다. 그러나 1시간 이상 운동을 할 경우에는 스포츠음료가 더 좋다고 합니다. 스포츠음료는 몸을 덜 지치게 하고 나트륨과 칼륨이 포함되어 있어 장시간 걸을 때 발의 경련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스포츠음료의 평균산도는 3.0이기 때문에 강산성 음료를 자주 마시게 되면 구강내의 산도가 잠시 동안 강산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치아 표면의 범랑 질을 부식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스포츠음료를 입에 머금고 다니거나 빨대 등으로 장시간 마시는 일은 치아가 약한 사람일수록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스포츠음료를 마시면서 운동을 한 후에는 반드시 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이 치아건강을 위해서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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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겨울철에 보관했던 암벽화를 꺼내 보니 신발에 곰팡이가 폈고 고무창이 굳어졌으며 크기도 늘어난 듯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손질해야 하는지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이원석
 
암벽화는 잘 구부러지는 갑피와 부드럽고 끈적거리는 마찰력이 뛰어난 부틸 고무창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산화되고 딱딱해져 기능이 떨어집니다. 
 
표면이 딱딱해진 고무창은 와이어 솔이나 사포sandpaper로 빡빡 문질러서 안에 있는 끈끈한 새 층이 나오도록 해주면 원래의 마찰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신지 않고 보관했던 암벽화는 내부에 남아 있던 습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면서 곰팡이가 생깁니다.
 
암벽화 세탁 방법은 세제를 풀어 담근 뒤에 부드러운 솔이나 스펀지로 안팎을 깨끗하게 문질러 세탁을 한 후,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서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불에 쪼여 말리면 신발 천과 창 사이의 접착제가 늘어나고 약해져 손상이 옵니다.
 
모든 암벽화는 여러 번 신으면 다소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며 대체로 안감을 댄 신발이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약간 늘어난 암벽화의 경우는 얇은 깔창을 깔거나, 햇볕에서 건조시키면 갑피에 덧댄 가죽이 다소 수축하므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합성섬유로 된 깔창은 흡습성이 적어 땀을 흡수하지 않으므로 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암벽화는 통증을 유발할 정도로 꽉 끼게 신는 경향이 있어 통풍이 잘 안 되므로 내부에 찬 땀을 배출하지 않으므로 심한 악취가 납니다.  문방구에서 펀치를 구입해 신발 양 모서리에 2~3개 정도 구멍을 뚫어 통풍구를 만들면 땀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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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갖가지 자생식물들이 개화하는 계절입니다. ‘특정야생식물이란 어떤 종을 가리키는 것이며, 자연의 보존보호그리고 보전은 그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요
 
강원도 춘천시 이양숙
 
‘특정야생식물’이란 그 종種이 학술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거나 멸종위기에 처할 염려가 있는 식물로 자연생태계의 균형유지와 그 종이 멸종위기에 처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관계행정기관과 협의해 지정 고시하는 야생식물을 말합니다. 
 
특정야생식물을 지정하는 법적근거는 환경보전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특정야생식물로 지정된 종을 채취, 이식, 수출, 가공, 유통 보관하는 사람은 벌금이나 징역형으로 처벌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삼지구엽초, 연잎꿩의 다리(가짜 삼지구엽초), 풍란, 흰 진달래, 산 개나리, 금강초롱, 솜다리 같은 종이 특정야생식물에 해당합니다.
 
환경부는 1989년에 1차로 특정야생식물을 지정했고, 1993년에는 이를 좀더 보완해 126종을 지정했습니다. 이 식물들의 지정이유를 살펴보면 멸종위기종 16, 감소추세종 20, 한국특산종 41, 희귀종 49종입니다.
 
한편, 특정야생식물 선정의 타당성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높기도 합니다. 그것은 이미 지정된 종보다 더 심각한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 여러 종이 빠져 있다는 점과 분류학적인 검증이 미흡한 종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연보존, 자연보호, 자연보전 이 세 가지 용어는 환경운동을 하는 사람들조차 제대로 구별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존’은 원래의 고유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은 물론 인위적인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연 상태가 매우 양호한 생태계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으로 어떠한 인위적인 관리도 필요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보전’은 다소 원상이 변형된 생태계에 대한 관리를 말하며, 제한적인 이용과 최소한의 인위적인 관리를 도모하는 것을 말합니다. 침식방지시설을 하거나 식생복원을 하는 것 등은 이런 관리방침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보호’는 훼손된 생태계에 대한 관리개념으로 인위적인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등산로 정비, 축대 설치, 철책 설치 등이 이러한 예입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경우는 보호, 보전, 보존으로 이어지는 계획을 세워 생태계 관리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Q4, 숲속에 들면 기분이 상쾌하고 피로가 말끔히 씻기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지요. 숲이 인체에 미치는 치유효과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이영숙
 
많은 사람들이 자연휴양림이나 둘레길의 숲을 찾아 걸으면서 삼림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숲이 주는 치유효과는 숲에서 방출하는 어떤 특수한 성분이 인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바 있습니다.
 
식물에 따라 종류나 효능이 각각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나뭇잎이나 풀잎에서 방출하는 향기의 성분은 대개 테르핀Terpene, 피톤치드Fitontsid, 알데히드Aldehyde, 에스테르Ester 등이라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향기 성분은 취각세포를 자극하면 연쇄적으로 교감신경 전체를 활성화해 대사과정이 왕성하게 된다고 합니다.
 
숲의 치유효과를 과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피톤치드의 효과를 꼽을 수 있습니다. 수목에서 방출하는 피톤치드란 물질이 사람에게 흡수되면 인체에 해로운 균을 살균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목의 향기와 수액에 포함된 테르핀계 물질은 약효가 뛰어나기 때문에 피부자극제, 소염제, 소독제, 완화제로도 쓰여 치유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런 효과는 선진국들의 학자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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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산을 잘 타는 친구들과 동행하면 속도를 맞추느라 숨이 차고 현기증이 나기도 합니다. 호흡이 너무 거칠어져 창피하기도 하지만 혼자서만 뒤처지기 싫어서 무리를 하게 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이은평
 
사람마다 체력이 다르듯이 보행속도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등산은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체력을 유지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보행속도에 맞추어 경쟁적으로 걷다 보면 호흡횟수가 증가해 숨이 차고, 지나친 산소섭취로 인해 현기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발에 근육통이 오기도 합니다.
 
보행속도는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유지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호흡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에 맞추어야 하며,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은 항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보행 중 숨쉬기가 고통스러운 단계에 이르면 즉시 보행을 멈추어야 합니다. 심호흡을 하여 심장의 고동이 안정될 때까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산행 중에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숨쉬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산을 오르다보면 심장 박동수와 호흡수가 증가하는데 이는 자신의 심폐능력을 초과한 운동을 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으로, 체내에서 요구하는 만큼의 혈액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산소가 부족해지는 때를 사점死點이라 하며 사점에 도달하는 시간은 개인차가 있으나, 대부분 30분 전후 겪게 됩니다. 이런 때는 짧은 휴식과 심호흡으로 사점을 극복해야 합니다.
 
숙련된 보행자가 되기 위해 성숙된 단계에 이를 때까지의 고통은 감수해야 합니다. 페이스 조절을 위해 기억해 두어야 할 말이 있습니다. “호흡은 가쁘기 전에 조절하고, 근육은 지치기 전에 풀어 주어야 한다.” 
 
Q6. 산나물이 제철인 계절입니다. 나물 채취꾼들의 마구잡이식 나물 채취로 자생식물들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약재용 나무들은 껍질마저 모두 벗겨져 알몸을 드러낸 채 신음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채취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인지요. 또 고유종이나 깃대종은 어떤 종류의 식물인지요.
 
성북구 돈암동 한진 아파트  정인숙
 
많은 인원이 한 지역에 몰려 마구잡이로 산나물을 채취하는 일이 성행하고 있어 일정지역에 분포하는 고유종이나 희귀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맘때 우리의 입맛을 돋워주는 고사리, 취나물, 두릅, 얼레지 등이 제철인 때입니다. 그러나 채 자라지 않은 이런 식물들을 뿌리째 모조리 캐거나 엄나무, 느릅나무, 참 옻나무와 같은 약재용 나무는 껍질마저 홀랑 벗겨 가기도 합니다. 
 
산나물은 채취방법이 중요합니다. 한 포기에서 잎사귀 하나 남겨두지 않고 모조리 뜯는 채취방식은 그 종을 죽게 합니다. 산나물 중 연분홍 꽃이 피는 얼레지는 봄을 대표하는 식용식물로 잎이 두 장입니다. 이런 식물은 두 장의 잎을 다 뜯으면 더 자라지 못하고 말라죽습니다. 얼레지는 씨가 땅에 떨어져 개화하기까지 7년이 걸리는 성장이 더딘 식물이기에 채취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나물을 채취할 때 흔히 칼이나 호미를 사용해 뿌리째 캐는 경우도 있으나 이런 도구를 쓰면 땅속의 잎이나 뿌리를 상하게 하여 죽고 맙니다. 또한 뿌리째 캐는 경우는 산나물 개체 수를 급속히 감소시키기도 합니다. 산나물은 ‘캐는 것이 아니라 뜯는 것’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먹을 만큼만’ 뜯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마구잡이로 뜯은 뒤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버리는 방식의 채취를 해서는 안 됩니다.
 
‘고유종’이라는 것은 일정한 지역에만 분포하는 생물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만 살고 있는 생물은 ‘한국고유종’ 또는 ‘한국 특산종’이라고 합니다. 고유종은 분포하는 지역이 좁기 때문에 개체수도 적은 게 보통이며,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식물 3,500여 종류 중에서 400여 종류가 한국고유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제주도나 울릉도 등 고립된 지역에 많습니다. 
 
고유종은 특정지역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멸종하면 지구상에서 멸종으로 이어집니다. 예로서 한국고유종인 ‘금강초롱꽃’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서 멸종하면 지구상에서 멸종하는 결과가 됩니다.
 
‘깃대종’은 특정지역에서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생물 종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설악산의 깃대종은 산양이나 눈 잣나무, 지리산의 깃대종은 반달곰 등이 그런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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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배우는 등산용어
 
암벽화climbing boots
 
암벽등반 전용의 등산화로, 지금과 같은 편평한 플랫 솔flat sole 암벽화가 나오기 전에는 군화나 클레터슈즈Kletter shoes를 신고 보행과 암벽등반에 병행해 사용했다. 일명 이비E.B슈즈라고 불리는 지금과 같은 모양의 암벽화는 피에르 알랭과 에밀 보데나우가 1930년대에 파리 근처 암장에서 최초로 사용해 인기를 얻었다.
 
1980년대에는 스페인의 보레알사에서 만든 피레Fire라는 암벽화가 보급되어 전 세계를 주도했었다. 최초의 E.B 암벽화는 딱딱한 카본 고무창을 사용했으나, 피레 암벽화는 부틸 고무창을 써서 부드러움과 마찰력을 높였다. 최근의 암벽화는 성능이 더욱 우수한 창을 개발하고 있는데, 고무가 아닌 석유화학물질인 T.D.RThermo Dynamic Rubber이 개발돼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하게 경화되어 기능이 저하된다. 부틸 고무창은 부드럽고 질긴 특성이 있어, 신발에 체중을 실었을 때 암벽의 미세한 요철이 고무창을 파고들어 마찰력을 높여 준다. 
 
암벽화는 용도에 따라 특정 동작에 알맞도록 제작되기도 하므로 등반 목적에 알맞은 종류의 것을 선택해야 한다. 미세한 돌출부를 딛고 서기 좋은 에징edging용, 슬랩에서 마찰력이 높은 프릭션용, 크랙등반용, 스포츠클라이밍에 적합한 인공암장용 등으로 구분된다. 신발창이 뻣뻣한 것은 마찰력은 떨어지지만, 발끝으로 서는 에징 동작이 쉽고,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는 창은 강한 마찰력을 필요로 하는 프릭션 동작에 뛰어나다. 암벽화는 앞부리가 둥근 것, 각진 것, 뾰족한 것 등 여러 모양이 있어 등반 동작에 따라 쓰임새가 각기 다르다. 발바닥도 힘을 모으기 좋도록 편평한 모양에서 휘어진 모양으로 바뀌어 발의 구조에 맞도록 변하고 있다. 암벽화는 양말을 신지 않고 꼭 맞게 신는 것이 좋으나, 발가락이 꺾일 정도로 작은 사이즈는 좋지 않다. 암벽화창은 흙, 모래, 물기가 묻었을 때에는 마찰력이 떨어진다. 
등록일 : 2019-05-21 09:59   |  수정일 : 2019-05-2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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