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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Show Me Your Charm!

미소천사 ‘펀펀걸’ 윤혜경 “즐길 줄 알고, 독창성 발휘하고, 타인 배려하라”

글 | 백승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2021-01-29 17:39

▲ 윤혜경은 첫 앨범 ‘Show Me Your Charm(오른쪽)’에서 여성의 관점으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한다. 세련되고 파워풀한 느낌의 보이스는 듣는 이로 하여금 묘한 매력에 빠지게도 한다. 지난해 12월에 출간한 ‘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는 소위 ‘잘 나가는’ 리더들의 이미지 브랜딩 전략을 치밀하게 분석한 책이다.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퍼스널 이미지 브랜딩 강의를 펼쳐온 윤혜경(46) 씨가 최근 첫 앨범을 냈다. 그녀의 음악적 취향이 잘 녹아 있는 ‘Show Me Your Charm’은 발라드적 요소에 댄스곡을 가미한 디스코락 곡이라고 제작자 측은 밝혔다. 20~4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삼았다.

윤혜경은 앨범에서 여성의 관점에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한다. 세련되고 파워풀한 느낌의 보이스는 듣는 이로 하여금 묘한 매력에 빠지게도 한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감성 가득한 보컬이 시작되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사운드가 만나 마침내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이번 싱글앨범은 여러 장르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자크케이가 작사·작곡했고 아스트로, 업텐션, 이진혁 등 여러 아이돌 앨범에 참여한 문종혁 기타리스트가 세션으로 함께했다.  

'FUN'이라는 키워드로 강의를 통해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가수’ 윤혜경. 사실 그녀는 기업 임원, 교수, CEO 등을 대상으로 이미지 브랜딩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강사이자 교수다. 그녀는 SNS상에서 수많은 ‘친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소천사 ‘펀펀걸’로도 알려져 있다.

그가 지난해 12월에 출간한 ‘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는 소위 ‘잘 나가는’ 리더들의 이미지 브랜딩 전략을 치밀하게 분석한 책이다. 그녀는 책에서 “‘나를 어떻게 이미지화해서 마케팅하고 브랜딩할 것인가?’라는 화두는 브랜딩의 관점으로 프로세스를 풀되 ‘나’에 관한 자기인식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며 “나는 남이 될 수 없으며, 남이 바라는 인생도 내 것이 아니다. 남이 주는 생각도 내 생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성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성공에 대한 염원은 수천 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면서도 “다만, 무엇을 성공이라고 하느냐의 문제는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40대 중반을 달리는 그녀가 의욕적으로 앨범을 내고 책을 출간하는 것은 또 다른 ‘자기다움’을 찾기 위한 여정이다. 

윤혜경은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나는 누구이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내면의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나를 가장 잘 알고, 나의 성공 여부를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 한 명,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윤혜경이 말하는 ‘펀’의 의미 

F_‘퍼니(Funny)’ 매사에 항상 즐길 줄 알고

U_‘유니크(Unique)’ 남과 다른 독창성이 있으며

N_‘너츄어링(Nurturing)’ 자신을 돌보는 일과 타인을 배려하는 일에 소홀하지 말라.

▶항상 유희와 재미를 가지고 살아가며 타인과 차별화된 독특함으로 무장된 자신을 통해 육성이라는 이름의 성장과 배려의 활동을 함께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펀임을 의미한다.

등록일 : 2021-01-29 17:39   |  수정일 : 2021-01-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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