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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봉사활동 권장 시간 없애

글 | 박새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2021-01-28 09:12

▲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개인 봉사활동 시간을 없애고 고등학교 입학전형 성적 산출에 2021학년도 봉사활동 시간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학생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관내 학교에 전달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서울 초·중·고교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 시간을 따로 채울 필요 없다. 코로나19로 대면(對面)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한 조치다.

25일 서울시교육청은 개인 봉사활동 시간을 없애고 고등학교 입학전형 성적 산출에 2021학년도 봉사활동 시간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학생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관내 학교에 알렸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6월 코로나19 로 학생들이 봉사 시간을 채우기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봉사활동 권장 시간을 한시적으로 폐지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올해도 이 정책을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해 6월 이전에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은 5시간, 고학년(4~6학년)은 10시간 이상의 봉사 시간을 채워야 했다. 단 올해도 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중 봉사 시간으로 편성되는 수업에는 참여해야 한다. 또 학생이 희망할 경우 학교의 승인을 받고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는 있다.



등록일 : 2021-01-28 09:12   |  수정일 : 2021-01-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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