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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통계국 “북한 인구 남한보다 절반, 기대수명은 12세 짧아”

글 | 선수현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12 22:34

▲ 지난해 4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앞을 지나는 북한 주민들. 사진=조선DB

북한 인구는 총 2,551만명으로 남한의 절반 수준이며 평균 기대수명은 71세라고 미국의소리(VOA)가 7월 12일 전했다.

미 통계국이 7월 11일(현지시간)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발표한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19년 북한 인구는 총 2,551만 3,000명이며 2025년에는 2,624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고 VOA는 전했다.

북한의 인구 증가율은 1995년 1.1%에서 2005년 0.6%로 떨어진 후 2015년부터 2019년까지 0.5%를 기록하고 있다.

북한은 가임여성 1명 당 출산율은 1.9명, 인구 대비 출산율은 1,000명당 15명으로 나타났다. 사망률은 인구 1,000명당 9명, 평균 기대수명은 71세로 조사됐다.

한편 ‘국제 데이터베이스’ 자료에 의하면 2019년 남한의 인구는 5,163만 명으로 북한의 두 배를 기록했다. 출산율은 1.3명, 사망률은 1,000명당 7명이었다. 평균 기대수명은 83세로 북한보다 12세 많아 큰 차이를 보였다.
등록일 : 2019-07-12 22:34   |  수정일 : 2019-07-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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