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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폭발주기 이론 모두 겹치는 지금, 괜찮을까?

글 | pub 편집팀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10 21:54

▲ 백두산 천지 주변에 있는 분화 흔적들. 최근 국내외 지질학자들은 잇따른 화산폭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백두산 화산폭발 가능성 지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모른 채 지나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월간산> 7월호는 백두산 화산폭발 관련 컨퍼런스에서 제기된 주장과 근거들을 정리했다.
 
백두산 화산폭발 가능성은 주기론에 기인한다. 화산폭발은 큰 주기는 1,000년, 작은 주기는 100년, 세부 주기는 12~13년 단위로 이뤄진다는 이론이다. 지금 백두산은 이 세 주기가 겹치고 있다.
 
부산대 윤성효 지구환경교육학과 교수는 “분화규모나 시기,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마그마의 수직구조를 파악해야 한다”며 “가장 규모가 크고 지하 10km 밑에 있는 마그마가 폭발한다면 아마 1,000년 전에 있었던 분화규모가 재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북한 지진청의 김혁 분과장은 “백두산 지면이 최근 7cm가량 부풀어 올랐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하기도 했다.
 
중국학자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주변 지진활동이 활발해지며 재분화를 경고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군발지진이 발생하더니 2002~2003년 월 300회로 잦아졌다. 규모도 더욱 커졌다.
 
백두산 화산폭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월간산> 7월호 또는 홈페이지(san.chosun.com)에서 만날 수 있다.
등록일 : 2019-07-10 21:54   |  수정일 : 2019-07-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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