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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서 ‘지방소멸’ 해법 찾은 권기효 멘토리 대표

글 | pub 편집팀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07 22:25

▲ / photo by 양수열 영상미디어 기자

전국 시·군·구 228곳 중 소멸 위험지역은 89곳에 달한다. 유입 인구를 한두 명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지방소멸’의 새로운 접근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주간조선> 2564호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권기효 멘토리 대표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권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도시로 떠나는 방법은 잘 알지만 고향에 남는 방법은 모른다”고 말했다.
 
멘토리는 이를 알려주기 위해 청소년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과 다양한 작당모의를 하는 ‘보통이 아닌 프로젝트’, 지역 자원을 브랜딩하는 ‘里모델링’, 멘토단이 지역에 상주하며 지역 청소년과 지역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탐 크루즈(耽 Crews)’ 등이다.
 
권 대표는 “보통 농산어촌 청소년들이 지역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그런 생각을 하기 이전에 우리 동네에서 뭘 할지를 고민한다”며 “이들을 체인지메이커로 키운다면 지역을 새로운 방향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와 청소년들의 재기발랄한 프로젝트 관련 기사는 <주간조선> 2564호 또는 홈페이지(weekly.chosun.com)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 사회적 협동조합 멘토리는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 보령 지역에서 ‘보통이 아닌’ 프로젝트(왼쪽)를 실험했고, 현재 경기 강화 지역에서 ‘里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photo 멘토리
 
등록일 : 2019-07-07 22:25   |  수정일 : 2019-07-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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