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기사목록 
  2. 글자 작게 하기글자 크게 하기

회사 6000억에 매각, 500억 대 부동산...‘스타일난다’ 김 대표 대박 성공기

엄마 속옷장사 돕던 손야무진 소녀 크게 일냈다!

글 | pub 편집팀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04 11:03

김소희 ‘스타일난다’ 전 대표가 서울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한옥 고택을 전액 현찰로 96억6800만원에 매입했다. <여성조선> 7월호는 동대문쇼핑몰 대박신화의 주인공 김소희 전 대표의 성공기와 근황을 소개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스타일난다' 지분 100%를 화장품 전문기업 로레알 그룹에 600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올해만 부동산 계약도 3건 진행했다. 명실상부한 부호의 반열에 올랐다.

본문이미지

그는 '스타일난다' 매각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일상을 공유한다. 이외에 대중에게 노출되는 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스타일난다’와 메이크업 브랜드 ‘3CE(쓰리컨셉아이즈)’의 독창성을 이어가기 위해 로레알코리아의 기존 4개 사업부와 별도의 사업 부문으로 회사를 운영 중이다.
그러던 중 성북구에 위치한 한옥 고택을 전액 현찰로, 본인 명의로 매입했다는 사실이 매체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매입가는 96억6800만원이다. 국가문화유산포털에 따르면 이 한옥 고택은 2007년 서울시가 문화재자료 27호로 지정한 가옥이다. 대한제국 시기인 1906년 관료이자 금융업에 종사했던 재력가가 건립해 1929년까지 거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00억에 육박하는 한옥인 만큼 향후 매각되기가 쉽지는 않다는 점,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이라 신축 등이 자유롭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수익을 노리고 들어간 자리는 아닐 거라는 게 주변의 평.
 
 
본문이미지
지난 1월 구입한 대학로(좌)와 명동(우) 빌딩

김소희 전 대표는 수년 전부터 부동산계의 큰손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과 단독주택 등을 사들이면서 빌딩 부자 반열에 들어섰는데, 서울 명동, 홍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스타일난다’ ‘3CE’(쓰리컨셉아이즈) 플래그십 스토어 건물 등 여러 채를 소유하고 있다. 김 전 대표와 회사 명의로 매입한 부동산의 가치는 총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로레알 인수 이후인 올해만 부동산 계약을 3건 진행했다. 지난 5월 성북동 한옥을 96억에 구입했고, 지난 1월에 명동과 대학로에 각각 98억과 165억짜리 빌딩을 구입했다. 세 곳 모두 본인 명의로, 현금으로 구입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김 전 대표는 올해 사들인 부동산 3건 이외에도 다섯 개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 구입한 신사동 가로수길 빌딩(시세 70억5000만원), 2016년에 구입한 명동 빌딩(시세 94억원)에는 스타일난다 사무실이 입점해 있다. 스타일난다를 로레알이 인수하기 전, 김 전 대표는 개인 명의로 빌딩을 구입한 후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얻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밖에 2015년 구입한 성북동 빌딩(시세 67억원), 2010년 구입한 홍대 빌딩(53억원), 2005년에 구입한 인천 삼산동 빌딩(시세 16억 7000만원) 역시 김 전 대표 명의로 된 부동산이다. 이중 눈길을 끄는 것은 인천 삼산동 빌딩이다. 당시 김 전 대표의 나이는 22세로, 속옷 판매를 하던 엄마를 도와 온라인에서 속옷을 팔고 동대문에서 가져온 옷을 지마켓, 옥션 등에서 하나씩 팔기 시작했던 시기다.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대출을 받아서 빌딩을 샀고, 3년 후인 2008년 잔금을 치렀다. 그리고 2009년 신축을 해서 지상 1층, 지상 6층의 연면적이 3140㎡(950평) 정도 되는 건물로 성장시켰다. 
김소희 전 대표가 본인 명의와 회사 명의로 사들인 부동산 가치 총액은 대략 500억원으로 추산된다. 스타일난다로 대박 신화를 쓴 그가 새로운 빌딩 부자의 반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본문이미지
지난 5월 구입한 성북동 한옥

현재 김소희 전 대표는 '스타일난다' 지분을 모두 매각했지만, 크리에이터 책임자로 활동하며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에 열중하고 있다.
지금은 모두가 부러워할 일상을 보내는 중이지만, 김 전 대표는 치열하고 바쁜 20대를 보냈다. 20대 초반 엄마가 팔던 속옷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동대문에서 가져온 보세 옷을 온라인 사이트에서 하나씩 파는 것부터 시작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해 국내 최대 여성의류와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었다.

김소희 전 대표의 입지전적인 성공기는 <여성조선> 7월호 또는 여성조선 홈페이지(woman.chosun.com)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등록일 : 2019-07-04 11:03   |  수정일 : 2019-07-05 16:18
  1. 프린트하기 
  2. 기사목록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NS 로그인
  • 페이스북 로그인
  • 카톡 로그인
  • 조선미디어 통합회원 로그인
  • pub 로그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마음챙김 명상 클래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