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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북한자유주간 2018년 4월 28일부터 서울서 개최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 하리라

제 15회 북한자유주간 :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 하리라
일시: 2018년 4월 28일 (토) ~ 5월 5일 (토)
장소: 대한민국 서울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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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주간조직위원회 탈북주민들과 회원들이 북한으로 초코파이 150kg를 풍선에 넣어 보내고 있는 모습./조선DB

제 15회 북한자유주간이 2018년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북한자유주간은 북한 주민들의 마음과 정신을 바꾸어 평화적으로 김씨 삼대세습 독재정권에 종말을 가져오기 위한 탈북민들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행사들이 진행된다.

현재 3만명이 넘는 탈북민들이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서 살고 있으며, 또한 ‘진실이 그들을 자유케 하리라’는 것을 믿으며 탈북단체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에 맞추어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대북방송, 전단살포, 북중국경을 이용한 정보 유입 및 북한난민 구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그들의 고향땅에 진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탈북민들의 활동에 초점을 두어 왔다. 

북한자유주간 대회장인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 회장은 “우리는 올해 북한에 갇힌 주민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탈북민들이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하고 있는지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며 “전 세계에 탈북민들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고 개인 재산을 들여 하고 있는 모든 활동이 바로 북한 위기를 푸는 열쇠라는 점을 알릴 것”이라고 올해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

북한인권탈북단체총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위선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실”이며 “김정은은 세계 최고의 위선자”라고 단언했다. 박 대표는 또한 “우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 즉 우리의 고향땅에 진실을 전하는 것으로 북한 독재 정권을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는 “지금껏 김정은 정권은 미국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엄청난 재정울 들여가면서라도 핵무기를 개발해야만 한다고 인민들을 기만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폭로한다면,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이 그들의 빈곤과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숄티 회장은 또한 “세계의 눈이 임박한 정상회담에 쏠려있는 이 때에 우리는, 지금도, 매일처럼 북한 주민들은 참혹한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정은 정권은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최근 유화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에 현혹당해 본래는 대한민국과 미국의 국민들이 누리는 것과 같은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는 북한 주민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고통에서 눈을 돌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올해 북한자유주간은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한 세계 기도와 금식의 날 행사로 시작한다.

탈북민으로 서울에서 탈북교회를 섬기고 있는 강철호 목사는 “북한인권운동이 김정은 정권과의 영적 전쟁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북한의 구원을 위한 세계 기도와 금식의 날은 ‘주체-북한의 국가 종교에 대한 기독교적 연구’를 쓴 토마스 벨키 박사가 지난 1월 미 국회 브리핑에서 “북한을 사로잡고 있는 악의 영은 오직 기도와 금식으로 물리쳐야 한다”고 증언하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참여를 위한 홈페이지는 www.april28.org이다.

북한자유주간의 모든 행사는 공개로 진행되며 국회 대회의실에서의 개회식, 전쟁기념관 헌화, 북한 내부 정보 유입에 관한 브리핑, 중국의 탈북난민의 상황에 대한 보고를 비롯해 USB, 라디오, 방송과 전단 살포를 통해 북한 주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에 시민사회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는 여러 행사들이 열린다. 

북한자유주간은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존엄을 위한 일주일간의 행사로, 2004년 4월 28일 워싱턴 DC에서 ‘북한자유의 날’을 선포하면서 처음 시작되었다. ‘북한자유의 날’ 행사는 해외에서 열린 북한인권행사로써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기록되어 그 해 미 의회에서 북한인권법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그 후 일주일로 확대되어 매해 서울과 워싱턴을 오가며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그 동안 디펜스포럼재단의 수잔 숄티 회장이 공동대회장으로,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를 비롯한 탈북단체장들이 조직위원장으로써 기획과 조직을 담당해왔다.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자유북한방송 http://www.fnkradio.com/https://www.facebook.com/fnkradio 에 게시되어 있다.

북한자유주간 준비위원회
등록일 : 2018-04-10 08:36   |  수정일 : 2018-04-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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