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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이 입국시 가장 많이 경유하는 나라는?

글 | 김현정 자유북한방송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로 들어온 탈북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태국을 경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탈북동기로는 생활고(56%)가 가장 많았고 자유에 대한 동경, 가족 만남, 체제에 대한 불만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가 14일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나타났으며 72%가 태국을 경유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북한에서의 직업은 노동자·농장원(48%)이 가장 많았다. 이들의 85%는 함경도, 양강도 등 국경지역 출신으로 파악됐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가 81%로 주를 이뤘다. 통일부에 따르면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은 이달 12일 기준 3만391명이다. 

한편 통일부는 북한에서 탈북해 국내로 입국한 탈북민 3만명 시대를 맞아 탈북민 눈높이 맞춤형 교육과 사회통합형 교육을 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일 : 2017-03-17 09:19   |  수정일 : 2017-03-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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