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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주한 조지아 대사, 양국간 FTA 추진 계획

글 |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자동차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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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서울 이태원의 주한 조지아(Georgia) 대사관에서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Otar Berdzenishvili) 신임 주한 조지아 대사의 기자 회견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향후 한·조지아 관계 형성을 위한 계획과 포부 등을 밝혔다. 대사는 한국에 오기 전 브라질 상임대사를 역임했으며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등 남미에서 비상임 대사직도 겸임했다. 그는 나토국방대학(NATO Defense College)에서 국제안보환경 등을 공부한 국제관계 및 안보 전문가다. 
  
  신임 대사는 “향후 한·조지아 관계 구축을 더 확대할 것이며, 그 일환으로 한·조지아 FTA 등을 추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는 청정 환경을 기반으로 한 와인, 샴페인, 탄산수 등이 국내에서 유명하다고 알려졌다. 기자회견에서 대사는 향후 조지아는 FTA를 통해 한국에서 유명한 분야 외에도 품질이 우수한 조지아의 농업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대사에 따르면 조지아는 해외 투자 유치 증진을 위해 자유산업구역(Free Industrial Zone)을 설정해 운영 중이며, 조지아에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여러가지 세금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중국이나 동유럽의 폴란드나 슬로바키아 대비 더 많은 이익이 기업에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조지아의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양국간의 더 많은 교류가 기대된다.⊙
 
[월간조선 6월호/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등록일 : 2017-06-16 08:01   |  수정일 : 2017-06-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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