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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 |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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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스마트폰 2,500만개 투하하고, 와이파이 공짜로 쓰게 하라 !"

미국 전 네이비실 요원이 제안한 기발한 북한 핵 해결방법

글 | 우태영 조선뉴스프레스 인터넷뉴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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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North Korean Smartphone 캡쳐본
미국의 한 전직 특수부대요원이 북한핵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발한 방책을 제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해군의 전직 네이비실 요원인 자코 윌링크는 북한 핵위기를 해격할만한 대책을 묻는 온라인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질문에 예기치 못한 답변을 최근 보냈다. 그는 북한 김정은을 제거하기 위한 특수부대의 침투나 공중폭격 등의 군사작전을 벌일 것이 아니라 아이폰을 대거 투하할 것을 제시하였다.
 
그는 “아이폰 2,500만 개를 북한 주민들에게 투하하고 위성을 통해 와이파이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고 답했다. 현재 작가 겸 언론을 상대로 안보 관련 사안에 대한 자문활동을 하고 있는 윌링크의 이러한 제안에 대해 스팀슨 센터의 북한 담당 전문가인 선 윤은 작동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평했다.
 
선 씨는 “북한 사회가 개방되어 주민들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게 되면 김정은 체제는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김정은도 알고 있으며, 김정은 체제는 전복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때문에 김정은은 윌링크의 제안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전에 남한에서 풍선을 통해 북한에 전단이나 DVD등을 보냈을 때 북한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 때문에 북한은 2,520만명 주민 모두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려는 제안에도 반대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의 미디어를 시청하는 주민들을 엄벌하고 있으므로, 주민들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사람들은 처형당할 위협에 처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선 연구원은 북한 주민들에게 인터넷을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이러한 접근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평가했다. 
등록일 : 2017-09-13 10:46   |  수정일 : 2017-09-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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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가  ( 2017-09-15 )  답글보이기 찬성 : 1 반대 : 0
얼마나 학수고대하는 일인데...빨리 투하 하랍신다...하늘에서 노다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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