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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제스 꿈꾼다… 이재강 첫 전시 ‘My Story’ 개최

글 | 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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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미국의 국민화가가 된 그랜드마 모제스(1860~1961). 평범한 주부는 시골 전경을 화폭에 담아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기며 세상에 온기를 전했다.
한국의 모제스를 꿈꾸는 이재강(65) 작가가 첫 개인전 ‘My Story’를 개최한다. 이 작가는 My Story- you,  My Story 0 image 1~3 여고시절, 우리 아버지 이야기, 우리 엄마 이야기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작가의 삶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풀어냈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의 비구상 아크릴 그림 4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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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대전대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 문화센터에서 붓을 잡기 시작했다. 정년퇴임을 3년 남긴 시점, 60세를 넘긴 나이였다.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그림은 3년 만에 대한민국미술대전 등 각종 ‘국전’에서 줄줄이 입선했다. 작품을 시작한 지 수년 만에 50여 점에 가까운 그림을 그린 다작 화가가 되기도 했다. 
이 작가는 “교수를 하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무엇이 그림으로 많이 해소됐다”며 “75살에 그림을 시작해 100살이 훌쩍 넘도록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영감을 주고 있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전시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진행된다. 도슨트는 14일부터 17일까지다.
등록일 : 2019-02-13 14:21   |  수정일 : 2019-03-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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