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메뉴

뉴스 & 이슈 | 사회
  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기사목록 
  2. 글자 작게 하기글자 크게 하기

‘꽃’에는 힘이 있다! 일상에 부는 꽃바람

꽃이 요즘 트렌드 중 하나인 ‘소확행’의 새로운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자신만의 공간을 꽃으로 꾸미면서 안락함을 얻거나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꽃은 작지만 존재 자체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연예인 등 이른바 셀렙들도 ‘꽃에는 힘이 있다’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꽃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자료제공 농림축산식품부

글 | 임언영 여성조선 기자

소확행 트렌드의 떠오르는 아이템, ‘꽃’

졸업식이나 입학식,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만 찾던 꽃이 요즘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기분 전환을 위해서, 나를 위한 선물로 꽃을 소비하는 사람이 급격히 늘고 있다. 꽃꽂이를 배우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거나 자신만의 공간을 꽃으로 꾸미면서 온전한 휴식을 얻는 사람이 늘고 있다.

소확행의 트렌드로 꽃이 주목받는 이유는 꽃이 지닌 힘에 있다. 꽃의 힘을 통해 어느 공간이든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파스텔 톤의 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마음을 치유하고 영감을 얻기에 좋으며, 주황이나 오렌지 빛깔의 꽃은 양의 기운을 내어 공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평범한 공간에 꽃 한 송이를 두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장소가 되는 것이다. 생화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이 인기를 끄는 것 역시 꽃이 가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힘 때문이다.

꽃을 만지는 데서 오는 행복감 역시 많은 사람이 꽃을 찾는 이유다. 단순히 예쁜 꽃을 눈에 담고자 하는 차원이 아니라 직접 꽃을 만지면서 정신적인 힐링까지 추구하는 플라워 클래스 역시 각광받고 있다. 꽃을 만지면서 지친 심신을 달랜다는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많이 방문한다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장인들의 플라워 클래스가 활성화되는 것도 그만큼 꽃이 정신적인 힐링을 주는 좋은 도구라는 점을 방증한다.

주변에 마음을 전하는 도구로서도 꽃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식용 꽃을 활용해서 만드는 디저트, 생화로 만든 소품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꽃에는 힘이 있다’ 릴레이 캠페인

농림축산식품부의 ‘꽃에는 힘이 있다’ 캠페인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꽃에는 힘이 있다’ 캠페인은 대국민 꽃 생활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한 것이다. 그 일환으로 셀럽들의 소셜릴레이도 진행 중이다.

참여한 셀럽들은 저마다 꽃과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 꽃에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하면서 꽃에는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확산해왔다. 또한 꽃으로부터 얻은 긍정적인 힘을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또 다른 셀럽에게 꽃과 함께 전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꽃 소비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꽃이 주는 힘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참가한 셀럽들은 박나래, 송은이, 그룹 ‘레게 강같은 평화(스컬&하하)’, 안재욱,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의 손동운, 유튜버 대도서관 & 윰댕 등이다. 셀럽들이 릴레이에 참여할 때마다 위로와 힘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에 꽃을 선물한다. 셀럽 10여 명의 참여를 한 단계로 해서 각 단계 마무리 시점에 맞춰 기부대상에게 꽃이 전해진다.

1차 단계 대상기관은 호스피스 병동, 노인복지관 및 요양원, 아동청소년복지시설 등이다. 기부 받는 곳의 특성에 맞춰 기관 내 활동 프로그램에 필요한 생화 및 모종을 지원하고, 화분 등을 전달했다.

7월 중순부터 시작한 릴레이에는 현재까지 25명이 넘는 셀럽들이 취지에 공감하며 참여했다. 올 연말까지 릴레이와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셀럽들이 참여한 영상은 ‘꽃에는 힘이 있다’ 캠페인 사이트(http://flowerpowe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문이미지
 
개그우먼 박나래
“평소 꽃을 좋아해서 틈틈이 꽃꽂이를 하기도 합니다. 또 꽃을 선물 받으면 기분이 좋고 행복하더라고요. 꽃이 주는 힘이 크다는 것인데 그래서 ‘꽃에는 힘이 있다’ 캠페인을 통해서 꽃이 필요한 곳에 꽃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본문이미지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
“플로리스트라 꽃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요. 그때마다 위로받고 힐링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꽃에는 힘이 있다’ 캠페인을 통해 누군가에게 큰 힘이, 큰 위로가 되길 바랄게요.”
 
 
본문이미지
배우 안재욱
“꽃은 응원, 위로, 사랑 등 다양한 의미로 우리 일상에서 힘이 됩니다. 저 역시 여러분이 주시는 꽃과 응원의 말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꽃에는 힘이 있다’ 캠페인이 많은 분을 통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본문이미지
개그우먼 송은이
“꽃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꽃에는 힘이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호스피스 병동,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센터 등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곳에 꽃의 힘을 전할 수 있습니다.”
 
 
본문이미지
배우 소유진
“저도 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예쁘기도 하지만 꽃을 받았을 때 힘이 나요. 예쁜 꽃 보시면서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본문이미지
가수 손동운(하이라이트)
“‘꽃에는 힘이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분에게 꽃이 전해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하루 수고한 자신에게도 꽃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분이 꽃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이미지
유튜버 윰댕, 대도서관
“꽃을 받으면 기쁘잖아요. 이런 꽃을 다른 분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꽃이 기부도 되고, 좋은 곳에 쓰인다니까 뿌듯합니다. 여러분도 꽃과 함께 즐겁고 예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등록일 : 2018-10-02 09:21
  1. 프린트하기 
  2. 기사목록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리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
자유지성광장 마음챙김 명상 클래스

하단메뉴

개인정보 취급방침독자센터취재제보광고문의조선뉴스프레스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