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메뉴

뉴스 & 이슈 | 사회
  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기사목록 
  2. 글자 작게 하기글자 크게 하기

정채관 박사의 ‘공공기관 공기질은 뒷전?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직원도 국민이다’의 반박글

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알려왔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정채관 박사의 ‘공공기관 공기질은 뒷전?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직원도 국민이다’ 글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지난 2월5일자로 지방이전을 완료하여 충북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업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신청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축 건물의 유지·하자보수를 위하여 내부적으로 청사 안정화 TF를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 TF에서 청사내 공기질에 대한 측정 요청이 있었기에 쾌적한 청사 운영과 직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실내 공기질 측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평가원은 건축법상 교육연구시설로서 「실내공기질 관리법」제3조 적용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의무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야 하는 기관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2월 5일 신청사로 이전 이후 쾌적한 청사 유지 관리를 위하여 자체적으로 공기질 측정(7.20자)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내 공기질 측정은 청사내 4개 공간(연구실, 행정실, 복도 등)에 대하여 9개 항목별로 측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9개 측정 항목별로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아래 참고)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은 정채관박사님이 언급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항목이 유일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청사내 3개 공간은 권고기준 이하였으나 1개 공간(행정실)만 530.3㎍/㎥로 측정되어 권고기준(500㎍/㎥)에서 약 6%를 초과하였습니다. 측정 업체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청사 실내 공기질은 양호하며, 신축 건물인 관계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실내 공기 환기 및 추가 베이크아웃 등을 실시할 것으로 추천하였습니다.
 
평가원은 2017년 12월 27일 준공 승인 이후 신축 청사의 대기 오염 물질의 원활한 배출을 위하여 2차례(이전 전 1월초, 이전 후 2월말)에 걸쳐 베이크아웃을 실시하였고, 특히 이전 기간(1월 25일 ~ 2월 4일) 동안 청사는 실내 난방을 최대로 진행하였으며, 1층 로비 등 공용공간의 경우 환기를 위하여 상시 개방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평가원은 2011년 조달청 맞춤형서비스 약정을 맺어 청사 건설을 진행하였으며, 건설 시 조달청과 건설사업관리단의 관리감독 하에 건설사가 친환경 자재(블럭, 석고보드, 벽 및 천장마감재, 단열재, 페인트, 접착 재료 등)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한국감정원에서는 평가원을 녹색건축 우수(그린2등급) 건물로 인증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직원들에게 지속적인 환기를 안내할 것이며, 냉방이 종료되고 난방이 가동되는 10월경에 추가 베이크아웃과 청사 내 모든 공간의 창문 및 출입문을 개방하여 전체 환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실내 공기질 추가 측정(올해 안에 실시 예정) 및 결과 공개로 평가원 직원 및 방문객들도 안심하고 내방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끝으로, 칼럼 원문에서 ‘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해하는 이번 사안에 대하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과 관련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앞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린 실내 공기질 측정 관련 경과 및 주요 사항은 원내 전자게시판에 8월10일자, 8월29일자 등 2회에 걸쳐 전직원에게 안내해드린바 있습니다. 아울러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청사 안정화TF를 가동하여 시설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 등 직원들의 다양한 민원 등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청사의 하자보수 사항이나 초기 시설 이용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사항도 신속하게 조치해나가고 있습니다.
 
평가원은 앞으로도 21세기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과정·평가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붙임2]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상의 권고기준(별표3) 발췌
 
본문이미지
등록일 : 2018-09-05 11:17   |  수정일 : 2018-09-05 15:01
  1. 프린트하기 
  2. 기사목록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리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

하단메뉴

개인정보 취급방침독자센터취재제보광고문의조선뉴스프레스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