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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모발 지키는 법

두피와 모발은 스트레스뿐 아니라 날씨, 외부 환경 등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불어닥치는 미세먼지 역시 모발에는 좋지 않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하게 모발 지키는 법을 알아봤다.

글 | 임언영 여성조선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마스크만 챙겨서는 안 된다. 미세먼지는 피부나 호흡기뿐 아니라 두피, 모발도 공격한다. 미세먼지 입자는 모공의 5분의 1 크기로 피부에 침투하기 쉬운 데다 중금속 등이 섞여 있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탄소화합물, 금속화합물, 황산염, 질산염, 암모늄 등 각종 중금속 오염물질이 가득해 모공의 산소 출입을 막을 수도 있다. 두피 모공이 피부 모공보다 3배 정도 크기 때문에 그만큼 침투할 확률도 높다.
 
미세먼지가 모발을 손상시키는 원리는 간단하다. 두피 모공을 미세먼지가 막으면 두피 열이 올라간다. 이것은 머리카락의 힘을 빼앗아 탈모 증상을 악화시킨다. 모근을 만드는 모낭세포 활동을 둔화시켜 모발이 가늘어지고, 작은 자극에도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두피 모공으로 침투한 미세먼지가 모낭세포의 활동력을 떨어뜨려 모발이 쉽게 푸석거리거나 끊어지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1 머리는 저녁에 감는다
 
낮에 집밖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루 종일 미세먼지에 노출된 모발을 바로 감지 않으면 땀, 피지 등 노폐물이 방치되어 모발에 더 많은 미세먼지가 달라붙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봄철에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에 붙어 있는 오염물질까지 깨끗하게 없앤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2 트리트먼트를 자주 한다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손상된 모발은 건강한 모발보다 큐티클 사이에 미세먼지가 더 많이 달라붙기 때문에 평소 트리트먼트를 자주 해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외출할 때는 모자를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처럼 머리도 모자를 쓰고 외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 모자를 쓰는 시간이 길면 두피에 해가 될 수 있다. 실내에 들어갈 때는 모자를 벗어서 모발을 충분히 통풍시키는 것이 좋다.
 

4 스프레이·젤 사용은 삼간다
 
스타일링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흡착성이 강한 스프레이나 젤 사용은 가능하면 삼간다. 스타일링 제품은 미세먼지를 머리에 더 달라붙게 만들어 모공을 막아버릴 수 있다.
 
 
5 모발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는 발모를 촉진하는 성분인 요오드, 글루타민산,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도 도움이 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6 두피 스케일링을 받는다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각질이나 비듬은 두피 스케일링을 받아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간 여유가 없거나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면 두피 스케일링 효과와 세정력이 뛰어난 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보급형 샴푸보다는 성능을 강화한 기능성 샴푸가 효과적이다.
등록일 : 2018-06-08 09:02   |  수정일 : 2018-06-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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