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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한파 심해졌다… 1월 실업급여 역대 최대

글 | 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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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6256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8월 지급액 6158억 원보다 98억 원 늘었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1747억 원(38.8%) 많다.

고용노동부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1월 노동시장동향’을 10일 발표했다. 실업급여 지급액이 늘어난 것은 고용시장 한파를 의미한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지급액이 동반 상승한 탓도 있다.

실업급여를 받아간 구직자도 증가했다. 총 46만 6000명이 실업급여를 받아 작년 1월 대비 6만 1000명이 더 수급했다.

새롭게 실업급여를 신청한 사람은 17만 1000명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만 2000명(12.7%) 늘었다. 건설업에서 4만 9000명, 사업서비스업과 제조업도 각각 2만 5000명 증가했다.
등록일 : 2019-02-12 11:54   |  수정일 : 2019-02-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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