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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남북회담 공동보도문은 김정은 신년사"

"벌써부터 김정은의 지시사항을 충실히 받아적는 공동정권이 된 겁니까?"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김진태 논평>이라는 글에서 "남북회담 후 발표한 공동보도문이 김정은의 신년사를 베꼈다"고 비난했다. 아래 김 의원의 논평 전문을 올린다.

글 | 김진태 자유한국당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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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1월 9일 오전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과 전체 회의 시작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조선DB

김진태 논평

남북회담 공동보도문이 김정은 신년사를 베껴 왔습니다.(별첨 대조표 참조)
벌써부터 김정은의 지시사항을 충실히 받아적는 공동정권이 된 겁니까?
아니면 문구 하나도 새로 작성할 능력이 없는 겁니까?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북측에 휘둘렸다는 것이고, 모르고 있었다면 더욱 한심합니다.
북측은 이 공동보도문에도 만족하지 않고 별도의 북측보도문을 냈습니다. 그럼 공동보도문이라 할 수도 없는데 신주단지 모시듯 합니다.
이러고도 남북 긴장완화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자화자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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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1-12 10:33   |  수정일 : 2018-01-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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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 2018-01-12 )  답글보이기 찬성 : 60 반대 : 2
이래서 공동회담을 비공개로 했구나. 또 뭔 소리를 듣고 왔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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