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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수서' SRT출근열차, 8일부터 운행 재개…하루 1회

글 | 이인준 기자 2019-03-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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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주민들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주민 총궐기 집회를 열고 교통불편 해소를 촉구하고 있다.  2019.02.26. ppkjm@newsis.com
 
평일 오전 7시38분에 한번 SRT 동탄역을 출발해 수서까지 가는 출근열차가 오는 8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와 SR은 동탄신도시인구가 늘면서 생긴 광역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수요 부족에 지난 2017년 4월 주민투표를 거쳐 운행중단을 결정한지 약 2년만이다.

출근열차는 앞으로 주중에만 동탄발 수서행 편도로 하루 한차례씩 운행한다. 수서역 도착시간은 오전 7시55분이다. 지난해말 착공에 들어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중 삼성∼동탄 구간이 개통하기전까지만 운행될 방침이다.

SR은 출근 및 통학수요 대응을 위해 정기권 중심으로 출근열차를 운영하되 일정기간 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정기권 추가발매 및 일반좌석 판매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SR 홈페이지 및 SR 고속열차 앱을 통해 안내하기로 했다.

한편 도시철도 급행화 등 광역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설치준비단'은 오는 19일 출범한다.  

국토부 등은 광역교통위원회가 정식 출범하는대로 수도권 등 5개 대도시권의 혼잡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지를 모을 계획이다. 
뉴시스
등록일 : 2019-03-03 16:02   |  수정일 : 2019-03-0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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