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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다시 일하고 싶다면?

서울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정보 제공 및 교육훈련 지원을 위한 사업에 적극 나선다. 일자리센터를 통해서다.

글 | 김보선 여성조선 편집장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2018-11-23 09:03

50플러스 상담센터 서부캠퍼스
서울시의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정보 지원사업은 우선 ‘50+캠퍼스 상담센터’가 눈에 띈다. 인생 이모작 설계를 지원하는 50플러스 캠퍼스 내 상담센터를 통해서다. 이곳에선 맞춤형 학습설계, 중장년 정책·제도 정보 제공, 일에 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혼합형·공헌형 일자리 안내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나 직접 방문과 온라인 이용도 가능하다. 50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서울 시내에 서부캠퍼스, 중부캠퍼스, 남부 캠퍼스 등 세 곳의 캠퍼스가 운영 중이다.

이곳을 통해 50+세대 사회공헌일자리(사회서비스형, 장애시설지원단, 마을지원형, 공공복지서포터즈 등) 2236개를 지원했다. 모집·교육·활동관리 등 사업운영 전반에 걸쳐 50플러스 포털을 활용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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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플러스 상담센터 중부캠퍼스

50+캠퍼스 상담센터,
어르신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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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취업 훈련 및 컨설팅을 위한 ‘어르신취업지원센터’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거주 50세 이상 취업 희망자 중 구직 등록자를 대상으로 구직자의 장점을 살린 취업 컨설팅, 자기 개발을 위한 취업 교육정보 안내,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령자를 대상으로 직업생활에 필요한 기초훈련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내일행복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경력과 취미가 직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 지원하고 있다. 취업설계아카데미 과정(1:1 취업 상담으로 적성에 맞는 직종 소개 및 취업계획 설계 지원), 창의직업아카데미(도슨트/영상제작/문화재해설사/소품공예 과정), 사회공헌아카데미(들꽃가드닝/도시정원수경재배교육/강사양성교육), 직업전문아카데미(바리스타/설문조사원/광고모델 과정), 창업아카데미(소자본창업/협동조합 과정) 등을 운영한다.

시니어직업능력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취업준비 교육, 직종 교육(경비주차/배달원/환경관리원/산모도우미/주유원 교육 등), 맞춤형 교육(고령자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 및 공공단체와 연계하여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교과과정 수립) 등이 이루어진다.
여성조선 2018년 11월호
등록일 : 2018-11-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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