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메뉴

시리즈 | 국제상인 장상인의 세계, 세계인
  1. home
  2. 시리즈
     
하시근(河時根)이 다시 해협을 건넌다. 세 번째 건너는 해협이다. 이번에 건너는 해협은 타의(他意)에서가 아니라 자의(自意)다. 그는 비행기를 타지 않고 일부러 배를 타고 건넌다. 소설은 그 부분을 이렇게 묘사했...
2012-11-05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해협(海峽)의 사전적 의미는 '육지 사이에 끼어있는 좁고 긴 바다'를 일컫는다. 이러한 해협은 예로부터 해상교통의 요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했고, 군사적 요충지이자 문화적 · 상업적 관문이기도 했다. 특히 ...
2012-10-31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이순신 장군 동상 그렇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해있는데도 당파싸움만 일삼고 있었으니.....의 작가 '아라야마 토루(荒山徹)'가 묘사한 소설의 한 부분...
2012-10-24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임진왜란이 발발한지 올해로 420년이 됐다. 어언 7주갑이다. 60년 주기가 7번이나 반복됐던 것이다. 8주갑은 2072년. 60년 후 한일 간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그 때도 양국 관계는 빛바랜 오선지에 되돌이...
2012-10-17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김충선이 왜 조선에 귀순했는지를 일본 사람들에게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빠르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충선은 조선이 성리학을 받들고 의리를 지키는 나라(國)라고 생각해서, 유교적 관점에서 ...
2012-10-05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밴쿠버로 떠나는 외교관 도미 씨 필자는 외교관 도미 씨로부터 엽서 한 통을 받았다. 인터넷 시대에 엽서를 받는 자체가 특이하다 못해 생소하기까지 했다. 도미 씨는 제주총영사관 수석영사를...
2012-09-17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윤동주 시인의 언덕 필자는 윤동주 문학관을 나와 '시인의 언덕' 표지판을 따라 계단을 올랐다.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여름날의 무더운 기운은 여전했다. 필자는 땀을...
2012-08-31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한일 관계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어 걱정이군." "왜요? 올림픽 축구 때문에? 일본이 패(敗)해서 화가 났나요?" 2012 세계 엑스포 관련 업무로 필자가 여수에서 서울행 비행기를 탔을 때의 일화다. 비행...
2012-08-27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때마침 일본의 규슈(九州)에서 업무를 마치고 잠시 짬을 내어 깜짝 관광을 하기로 했다. 그렇다고 해서 백화점이나 지하상가를 헤매기에는 시간이 아까웠다. 바다로 가자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그러나, 일본 여행 중에,...
2012-08-07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일본의 여름도 더위와 폭우가 교차하면서 사람들을 괴롭혔다. 그래도 후쿠오카(福岡)의 밤은 야마가사(山笠)의 축제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져 골목길 마다 잔치가 벌어졌다. 필자 역시 일본 친구들과 어울려 나카스(中...
2012-08-01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축제는 슬픔과 기쁨, 공포와 평안,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들과 같이 다양한 모습을 띠며 모든 법규들을 피해나간다." 실제크기(10m높이)로 제작한 장식 야마가사(山笠)  프랑...
2012-07-19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터키까지 와서 일식집이라뇨? 당연히 케밥(kebab) 먹으러 가야죠." 터키 음식은 세계 3대 요리로 손꼽힌다. 대표적인 음식이 케밥(kebab)이다. 하지만, 필자는 일본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행들...
2012-07-05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행주산성(幸州山城)에 올라 전후좌우를 돌아보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다. 동서남북(東西南北) 사방이 훤히 트였기 때문에 마음의 문까지 활짝 열리는 듯 했다. 한강(漢江)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
2012-06-25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긴장과 쇼크였습니다. 그게 사실이었을까?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일본이 제국주의 시절에 저러한 일을 했구나!' 생각하면서 일본인의 한 사람으로써 크게 반성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오츠보 ...
2012-06-19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못 가본 길에 대한 새삼스러운 미련은 노망인가. 집념인가....5월이란 계절 탓인가. 6월이 또 오고 있기 때문인가." 고(故) 박완서님의 산문집 에 억지로 꿰맞추지 않더라도, 필자도 최근 들어 '못가본 ...
2012-06-05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자유지성광장 마음챙김 명상 클래스

하단메뉴

개인정보 취급방침독자센터취재제보광고문의조선뉴스프레스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