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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국제상인 장상인의 세계, 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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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언덕 필자는 윤동주 문학관을 나와 '시인의 언덕' 표지판을 따라 계단을 올랐다.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여름날의 무더운 기운은 여전했다. 필자는 땀을...
2012-08-31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한일 관계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어 걱정이군." "왜요? 올림픽 축구 때문에? 일본이 패(敗)해서 화가 났나요?" 2012 세계 엑스포 관련 업무로 필자가 여수에서 서울행 비행기를 탔을 때의 일화다. 비행...
2012-08-27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때마침 일본의 규슈(九州)에서 업무를 마치고 잠시 짬을 내어 깜짝 관광을 하기로 했다. 그렇다고 해서 백화점이나 지하상가를 헤매기에는 시간이 아까웠다. 바다로 가자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그러나, 일본 여행 중에,...
2012-08-07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일본의 여름도 더위와 폭우가 교차하면서 사람들을 괴롭혔다. 그래도 후쿠오카(福岡)의 밤은 야마가사(山笠)의 축제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져 골목길 마다 잔치가 벌어졌다. 필자 역시 일본 친구들과 어울려 나카스(中...
2012-08-01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축제는 슬픔과 기쁨, 공포와 평안,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들과 같이 다양한 모습을 띠며 모든 법규들을 피해나간다." 실제크기(10m높이)로 제작한 장식 야마가사(山笠)  프랑...
2012-07-19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터키까지 와서 일식집이라뇨? 당연히 케밥(kebab) 먹으러 가야죠." 터키 음식은 세계 3대 요리로 손꼽힌다. 대표적인 음식이 케밥(kebab)이다. 하지만, 필자는 일본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행들...
2012-07-05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행주산성(幸州山城)에 올라 전후좌우를 돌아보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다. 동서남북(東西南北) 사방이 훤히 트였기 때문에 마음의 문까지 활짝 열리는 듯 했다. 한강(漢江)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
2012-06-25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긴장과 쇼크였습니다. 그게 사실이었을까?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일본이 제국주의 시절에 저러한 일을 했구나!' 생각하면서 일본인의 한 사람으로써 크게 반성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오츠보 ...
2012-06-19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못 가본 길에 대한 새삼스러운 미련은 노망인가. 집념인가....5월이란 계절 탓인가. 6월이 또 오고 있기 때문인가." 고(故) 박완서님의 산문집 에 억지로 꿰맞추지 않더라도, 필자도 최근 들어 '못가본 ...
2012-06-05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이 선생! 이선생 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같이 생각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이우환(李禹煥) 미술관은 후쿠타케(福武) 서점의 장남 '후쿠타케 소우이치로(福武總一郞, 1945-...
2012-05-29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모든 인간은 별이다. 이젠 모두들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지만, 그래서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고 누구하나 기억해내려고 조차 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건 여전히 진실이다.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2012-05-21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마쓰야마성(松山城)의 구경을 마치고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 1867-1902)'의 기념관을 찾았다. 기념관 앞에서 여고생들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었기에 잠시 발길을 멈추었다. 역사적 기념관에서 ...
2012-05-14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필자는 여행을 떠날 때마다 '시간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얻는 것이다'는 생각을 하면서 배움의 자세로 길을 나선다. 그래서인지 항상 기대에 부풀어 설렘으로 잠을 설치기 일쑤다. 오래 전부터 정해진 ...
2012-05-07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필자가 그동안 수 백 번 일본을 왕래했지만, 배를 타고 가는 여행은 난생 처음이었다. 오전 8시에 서울역을 떠난 KTX는 2시간 40분 만에 부산역에 필자를 내려놓았다. 대우건설 시절 이런저런 이유로...
2012-04-18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3월 20일 한국의 시인 이승신(李承信)씨가 3·11 도호쿠(東北)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일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집 를 일본어로 출간했다.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가슴으로 느껴지는/ 다친 그대의...
2012-04-09 |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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