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선일보DB

김영환 국민의힘 선대위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차기 대선 정권 교체를 위해 윤석열 대선후보 이하 동지들의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021년 12월 3일은 대선 승리의 분수령이다"라며 "그날 정권 교체의 밑그림이 그려졌고 고발 사주의 피의자에서 후보의 족쇄가 풀렸다. 도이치모터스의 김건희 여사의 혐의도 벗겨졌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3개의 리스크가 사라지고 승리의 새 아침이 밝아온다"며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이준석 대표의 당무 복귀는 윤석열의 승리이자, 정권 교체의 가능성을 크게 높인 일대 사건이다"라고 역설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과 국힘 당원들은 정권 교체 이외에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지금 시대정신은 야권 통합 정권 교체다"라며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 백의종군'의 결연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모두 이 시대정신에서 욕심을 버리고 한 발자국씩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